작년 전국 부동산 거래량 100만여건…2006년 이후 최저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 = 지난해 전국 부동산 거래량이 역대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지난 1일 기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의 부동산 매매 거래량은
최소 5억 번다는 서울 ‘로또 아파트’, 진짜 대박 났다… (+경쟁률)'로또 청약'이라고 불리며 주목받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 경쟁률이 공개됐다. 최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총 81가구를 모집한 메이플자이 43~59㎡형 81가구에 대한 서울 1순위 청약에 총 3만 5,828명이 신청을 했다.
서울에서 가장 편한 곳은 강남, 제일 불편한 곳은 어디냐면…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서울 25개 자치구에 있는 5개 편의시설 3만9119개를 분석한 결과 강남구에 가장 많은 편의시설이 있었다. 모두 2993개다. 카페 1948개, 편의점 467개, 은행 530개, 관공서 30개, 지하철역 18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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