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는 배우에서 ‘관종’, ‘사치녀’ 됐다는 톱스타, 근황 봤더니…배우 신혜선이 '관종'이 된 소감을 전했습니다. 신혜선은 17일 열린 영화 '그녀가 죽었다' 제작보고회에서 맡은 역할을 소개했는데요. 그녀는 극 중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 역할을 맡아 색다른 연기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30년 동안 영화만 했다는 송강호 드라마로 찾아온다송강호가 드라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처음으로 OTT 플랫폼에 도전장을 내밉니다. 2024 디즈니+ 콘텐츠 라인업 미디어 데이에서 '삼식이 삼촌'을 연출한 신연식 감독이 송강호의 출연 비하인드를 전했는데요.
잠잠하던 변요한, 진짜 축하할 소식 (+깜짝 근황)배우 변요한이 신생 종합엔터테인먼트사 'TEAMHOPE (팀호프)'와 함께 새출발을 알렸다.TEAMHOPE는 희망을 꿈꾸는 사람들이 함께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변요한과 오랜 시간 함께 해온 매니저가 설립
“시즌 1보다 별로라며 혹평 받는데…” 유일하게 ‘이 배우’만 살아남았다배우 변요한이 더 독해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왔다. 지난해 726만 관객 수를 기록하며 대중과 평단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영화 ‘한산: 용의 출현’에서 변요한은 왜군 수군 최고사령관 ‘와키자카’ 역을 맡아 강렬한 안타고니스트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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