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구성환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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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작 두 편, 엎어졌다" 16년 차 배우 이주승이 빡센 자기관리에 돌입한 이유를 듣고 나니 요즘 배우계 살벌한 분위기가 느껴진다(나혼산) 배우 이주승이 요즘 싸우고 있는 상대는 '게으름'이다. "귀찮아도 행동하자"라는 생각으로 자신의 루틴을 계획적으로 보내고 있다. 피부 관리, 운동, 독서, 일본어 공부 등 전보다 더 철저하게 자기 관리를 하고 있다. 싱크대는 깨끗했고, 식재료로 가득했던 냉장고 안은 비워져 있는 상태였다. 이주승은 12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 "심적 변화가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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