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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Archives - Page 3 of 7 - 유투

#배구 (132 Posts)

  • KB는 오늘도 바닥을 닦을 수 있을까...우승만큼 행복한 '첫 승 물세례', 감독도 웃고 선수들도 웃고 [유진형의 현장 1mm] [마이데일리 = 대전 유진형 기자] 물세례를 예상한 감독대행도 물병을 들고 있던 선수들도 아이처럼 기뻐했다. 그리고 물세례를 받은 감독대행도 물세례 후 바닥을 닦는 선수들도 행복한 미소는 계속됐다. KB손해보험은 지난달 2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원정 경기에서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2(19-25 25-1
  • 지아-메가 부럽지 않았던 에디-요스바니 쌍포…간절함으로 '봄 배구' 불씨 살려간다 [곽경훈의 현장] [마이데일리 = 안산 곽경훈 기자] 삼성화재가 3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진행된 ' 2023~2024 도드람 V리그' OK금융그룹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 (25-19 27-25 16-25 25-20)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한 삼성화재는 (18승 15패 승점 48) 4위 한국전력(16승 17패 승점 47)를 5위로 밀어내며
  • “의식할 수밖에 없다”… 김연경이 단호하게 말문을 열었다 (+이유) 김연경은 흥국생명의 승리로 2위 자리를 확보했으며, 현대건설과의 경쟁에서 선두로 올라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날 경기에서 개인 기록인 300블로킹 득점을 달성했다.
  • '후배 괴롭힘' 의혹 여자배구 오지영, 이번엔 페퍼 구단의 막장 분위기 폭로 페퍼저축은행의 오지영은 팀 내 분위기를 폭로하며 선수 관리의 허술함과 코칭스태프의 과도한 음주를 비판했다. 오지영은 자신이 선수들에게 엄한 태도를 취해야 했던 상황이었지만 그런 것이 없어서 담당이 되었다고 주장했다. 오지영은 법적인 대응을 예고했다.
  • 이다영이 김연경을 갑자기 저격하면서 올린 사진 (+3장) 김연경에 대한 저격 발언으로 논란이 된 이다영, 오지영과의 갈등도 논란이 되었으며 국내 리그에서 방출됐다. 현재는 프랑스 리그에서 활동 중이다.
  • 코에 하얀 저거 뭐지...봄배구를 향한 '코피 투혼' [유진형의 현장 1mm]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저 선수 코에 하얀색 저거 뭐지? 지난 20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는 남자부를 대표하는 '클래식 매치'답게 볼거리 가득한 경기였다.  양 팀은 봄배구의 마지막 티켓을 얻기 위해 치열한 사투를 벌였고, 요스바니를 앞세운 삼성화재가 세트 스코어 3-2(25-22 15
  • '5연승 정관장' 개인 최다 득점 지아는 누구에게 수줍은 하트를…7년 만의 봄 배구도 한 걸음 앞으로 [곽경훈의 현장] [마이데일리 = 김천 곽경훈 기자] 정관장이 지난 28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3~2024 도드람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9, 25-16, 22-25, 25-22) 승리했다. 정관장은 5연승을 달리며 18승 14패 승점 56점으로 4위 GS칼텍스와의 승점 차를 8점으로 벌렸다. 정관장 지아는 개인 최다 득점인
  • '후배 괴롭힘' 오지영, 여자 배구 '은퇴'까지 걸고 마지막 승부수 던졌다 한국배구연맹(KOVO)에서 1년 자격 정지를 받은 오지영은 법적 다툼을 예고하며 은퇴를 고려하고 있지만, 후배를 괴롭힌 선배라는 낙인을 지우고 싶어한다. 오지영의 변호사는 괴롭힘을 당한 기간에도 다정한 대화를 나눈 것으로 보아 진정성이 없다고 주장하고
  • 잠잠하던 이다영 또… 인스타로 김연경 다시 저격 (+충격 내용) 배구 선수 이다영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한번 김연경을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인스타그램에 배구 선수 오지영이 후배 괴롭힘 혐의로 1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는 뉴스 캡쳐본과 '직장 내 괴롭힘 더 끔찍했던 4년 전'이라는 글을 함께 게재했다.
  • 후배 선수들 괴롭혀 물의 빚은 여자 배구선수의 '실명'이 떴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페퍼저축은행 리베로 오지영에게 괴롭힘 의혹으로 1년 자격정지 중징계를 내렸다. KOVO는 오지영의 인권침해 행위를 확인하고 페퍼저축은행 구단에 선수단 관리를 당부했다. 오지영에게는 재심 신청이 가능하며, 징계는 당일부터 적용된
  • 여자배구 페퍼에서 '팀 내 괴롭힘'이 터졌다…선수 두 명이나 팀을 나갔다 페퍼저축구단에서 선수들에게 내부 괴롭힘이 발생해 선수들이 팀을 떠났고, KOVO는 상벌위를 열어 조사할 예정이다. 페퍼는 현재 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으며, 23연패 기록 중이다.
  • 갑자기 무슨 일… 최근 이다영 인스타에 올라온 의미심장 '글' 배구선수 이다영이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이다영은 최선을 다한 노력에 대해 얘기를 만들지 말라고 호소했다. 그리고 프랑스에 머물며 격리된 느낌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다영은 현재 프랑스 리그에서 뛰고 있으며 상위 리그로 진출할 가능성이 크
  • [오피셜] '다린 핀수완 영입' GS칼텍스, 시즌 4번째 亞쿼터 교체 발표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프로배구단 GS칼텍스가 시즌 4번째로 아시아쿼터 선수를 교체했다. GS칼텍스는 1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태국 국가대표 출신의 다린 핀수완(등록명 다린)을 교체 영입했다"고 전했다.구단 측은 "새롭게 영입된 다린은 아웃사이드 히터와 아포짓 스파이커 포지션을 모두 소화 가능하며, 빠른 템포와 파워를 동반한 공격능력이 장점으로
  • '마테이 부상' 우리카드, 前 한국전력 출신 아르템 영입…"다시 韓서 배구할 수 있어 기뻐" [공식발표]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우리카드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마테이를 대신해 前 한국전력 출신의 아르템을 영입했다. 우리카드는 19일 "부상으로 이탈한 ‘마테이’선수를 대신하여 ‘아르템 수쉬코’(등록명 아르템)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아르템은 지난 17일 오후 입국했다. 아르템은 203cm, 91kg의 신체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23~24시즌 카타르리
  • 3월 1일 흥국생명-도로공사, 3월 9일 현대건설-기업은행전 경기 개시 4시→1시 50분으로 변경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2경기의 개시 시간이 변경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6일 "3월 1일 흥국생명-한국도로공사, 9일 현대건설-IBK기업은행전이 지상파 중계 편성으로 경기 개시 시간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먼저 3월 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흥국생명-한국도로공사는 오후 4시에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오후 1시
  • [공식발표] '6년만 봄배구 가자'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과 3년 재계약 "리빌딩 성과 보였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대전삼성화재블루팡스배구단이 김상우(51) 감독과 3년 더 동행한다. 삼성화재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상우 감독과 재계약을 완료했으며, 계약기간은 3년으로 연봉 및 세부 계약조건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2023~2024시즌 삼성화재는 16승 12패 승점 42로 4위에 자리하고 있다. 성적을 쭉 유지한다면 봄배구
  • 송명근 '물 세례, 샤워장이 된 배구 코트'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우리카드 송명근이 시원시원한 활약과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우리카드-현대캐피탈 시즌 5차전 경기에서 송명근은 11득점을 올리며 3-0 승리에 기여했다. 지난
  • [오피셜] "우승에 힘 실어줄 것" 대한항공, 무라드로 교체 확정→'부상' 링컨과 결별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대한항공이 대체 외국인 선수 무라드와 끝까지 동행한다. 대한항공은 12일 “외국인 선수를 무라드로 교체하는 공시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무라드는 지난 12월 대한항공 유니폼을 입었다. 일시적인 합류였다. 기존 외국인 선
  • '김연경+윌로우 31점 합작' 흥국생명 완벽했다, 선두 현대건설 '3점차 추격'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흥국생명이 4연승을 질주하며 1위 현대건설을 압박했다. 흥국생명은 1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5라운드 경기서 세트스코어 3-0(25-14, 25-18, 25-20)으로
  • '개인 최다' 득점에 첫 물세례…하지만 막내의 숙명은 어쩔 수 없었다 [곽경훈의 현장] [마이데일리 = 광주 곽경훈 기자] 신인상 후보 한국도로공사 김세빈이 3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23~2024 도드람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블로킹 득점 4점을 포함해 11득점을 올렸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경기에서 페퍼저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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