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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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육두문자를 입에 달고 산다는 여자 아나운서 KBS에서 무려 22년동안 근무하며 명실상부 KBS의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던 황수경, 프리랜서 선언 후 '헐', '대박' 등의 일상 언어(?)를 쓸 수 있어서 편해졌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심지어 운전을 하다가 화가나면 욕설을 하기도 하며, 혹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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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지민이 준 ‘3천만원 장학금’으로 공부한 고등학생 “선배님이…” 부산 출신 글로벌 스타 BTS 지민은 고향에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최근엔 지민이 낸 후원금으로 공부해 대학교에 합격한 학생이 있다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일 초록우산 부산본부는 부산일보가 함께한 부산의 교육 격차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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