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법안 밀렸는데…1월 국회도 '쌍특검법 재표결' 정쟁 예고與 "특검법 정략적 이용안돼"…野 "거부권 적정성 법적검토 먼저" 총선 석달 안 남았는데 선거구도 안 정해…선거제 개편도 정쟁속 방치 주택 실거주 의무 폐지·50인 미만 중대재해법 2년 유예도 난항 '쌍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퇴장하는 야당의원들
여야, 총선 4개월 앞두고 집안싸움 '진통'내년 국회의원 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여야 모두 집안싸움으로 진통을 겪고 있다. 내부 갈등이 격화되면서 내년도 예산안과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여야 합의도 뒷전으로 밀려났다. 여당 국민의힘은 혁신위원회가 지도부·중진·친윤(친윤석열계)의 희생을 골자로 하
전세사기 가중처벌·공중협박죄…정쟁에 민생법안 줄줄이 뒷전가석방 없는 종신형 신설·순직 군경 유족 국가배상 법안도 계류 법사위 상정조차 안된 법안도…내년 22대 국회 출범 땐 자동 폐기 국회의사당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다혜 기자 = 제21대 마지막 정기국회 회기가 일주일도 남지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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