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학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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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 100마일+157m 장외포’ 미국판 오타니 온다, 오타니 뛰어넘는 괴물 등장할까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가 현대 야구사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이유는 더 이상 불가능할 것 같았던 투·타 겸업이 ‘성공적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했기 때문이다. 투수로는 에이스급 스터프를 선보이는 동시에, 야수로는 홈런왕에 도전할 수 있는 능력을 모두 지녔고 또 실전에서 그 능력을 모두 보여줬다.오타니의 업적은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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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지명’ 최병용처럼…미국 대학 전액 장학생 야구선수 나왔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미국대학 야구유학 전문 컨설팅회사인 ‘크로스베이스볼’이 2024년 미국 2년제 대학 3곳으로부터 총 7명의 전액 장학생을 배출했다. 크로스베이스볼은 6일 “뉴멕시코군사학교 (New Mexico Military Institute)에서 유채운(마산고), 전상운(장충고), 신승민(경기상고), 조원재(배재고), 이현욱(북일고) 학생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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