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옥문아’ 송은이 종영 소감 “7년 방송하며 앞자리 바뀌어”[TV리포트=이지민 기자] '옥문아'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17일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들’) 마지막 회에서는 회식비를 건 제작진과 출연진의 한판 승부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지막 회를 맞아 지난 7년의
김남일은 왜 한일월드컵 당시 촌스러운 노란 머리를 고수했을까? 21년 만에 밝혀진 비화를 들으니 내가 다 뭉클하다(옥문아들)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노란색 탈색머리로 이목을 끌었던 김남일이 그 이유를 전했다.20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김남일 김보민 부부가 출연했다.부부가 처음 만나게 된 일화부터, 2002 월드컵 미국전 당시 '전설의 9대 1
'옥문아' 김남일 "김보민, 내 얘기하면 울어…오은영이 만나고 싶다고" [TV캡처][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축구감독 김남일이 방송에서 남편 얘기하며 우는 김보민 탓에 생긴 오해를 해명하고 싶다며 나섰다. 20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 결혼 17년 만에 예능 첫 동반 출연한 김남일·김보민 부부와
자녀 프린스턴·연대 보낸 손범수·진양혜 부부의 교육법은 '자질과 성향 파악하기'였다(옥문아들)6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대한민국 1호 아나운서 커플 진양혜·손범수 부부가 출연했다.28살, 23살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부부는 훤칠한 비주얼을 가진 아들들의 사진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손범수의 첫째 아들은 공군 소위에 임
손범수, 과거 BTS 뷔급 인기 인정 “커피 마시고 싶은 男 1위”(‘옥문아’)[TV리포트=이지민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손범수가 과거 엄청났던 인기를 언급했다. 6일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아나운서 커플 1호인 손범수, 진양혜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아나운서 부부 1호 손범수, 진양혜가 함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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