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전진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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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찰리박, 오늘(9일) 발인…절연 이겨낸 子 전진의 효심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버지 故 찰리박이 오늘(9일)영면에 든다. 이날 찰리박(본명 박영철)의 발인식은 안양메트로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다. 아들인 전진과 며느리 류이서 등 가족들이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한다. 찰리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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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30년 인연 질투로 절연" 이연복, 주먹다툼까지 하며 싸운 이유 밝히며, 허탈했던 마음 고백 이연복 "30년된 모임서 주먹다툼 '2차 쏘겠다' 했더니 질투, 그 후 절연" 이연복이 유명해지고 나서 주변의 시기와 질투를 겪은 후 모임을 전혀 갖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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