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미래가 뒤집었지만, 맨유의 미래가 텐 하흐를 살렸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전통의 명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이 단판 승부인 FA컵 8강에서 만났습니다. 리그에서의 부진한 성적을 FA컵에서 만회 하고 싶은 맨유, 위르겐 클롭과 아름다운 이별을 바라는 리버풀이 각자의 명분을 앞세워 치열하게 싸웠고요, 이 경기 결과 스포티비뉴스 이성필 기자 연결해 알아 보겠습니다.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영원한
'디알로 결승골' 맨유, 리버풀에 4-3 연장승…FA컵 준결승 진출결승골 책임진 디알로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리버풀과의 '노스웨스트 더비'에서 7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승리하고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준결승에 진출했다. 맨유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3-2024 FA컵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4-3으로
'맥토미니가 최다 득점자라고?' 맨유 하이재킹한다…'294억'이면 17골 FW 데려온다[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슈투트가르트의 세루 기라시(27)가 프리미어리그의 관심을 받고 있다.영국 매체 '스포츠몰'은 15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함께 기라시 영입전에 뛰어들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이어 "방출 조
'맥토미니 멀티골' 맨유, 안방서 첼시에 2-1 승리[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안방에서 첼시를 격파했다. 맨유는 7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첼시와의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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