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안나린, T-모바일 매치플레이 4강 탈락…코다-매과이어 우승 다툼[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세영과 안나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T-모바일 매치플레이 4강에서 고배를 마셨다. 김세영은 7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우 크리크(파72)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리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에 3&2(2홀 남기고 3홀차)로 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안나린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와의
김세영·안나린, LPGA 투어 매치플레이 8강 진출…우승 도전▲ 안나린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김세영과 안나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T-모바일 매치플레이(총상금 200만 달러) 8강에 진출했다. 김세영은 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파72·6천80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5개를 묶어 2오버파 74타를 쳤다. 중간 합계 2언더파 214타를 써낸
김시윤 영건스 매치플레이 우승…내년 국가대표 예약 [남자골프]이변 속 기회 잡은 10번 시드 김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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