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앞두고 살벌… 유시민 “미친X들, 제 정신 아냐” 막말 (+충격)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이종섭 주호주 대사 임명 과정을 비판하며 "미친놈들"이라고 한 것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0일 유튜브 '매불쇼'에 출연한 유 전 이사장은 '수사 회피'논란이 있는 이종섭 대사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일설에 의하면 이 대사가 믿을 사람이라면 안 보냈는데 불리해지면 말을 할 사람이라 빨리 빼라고 했다"며 "그래서 언
“나라도...” 유시민, 조국 신당 창당 선언 관련해 가감 없는 입장 밝혔다 (+영상)유시민 전 이사장은 조국 전 장관의 신당 창당을 지지하며 검찰 독재 정권 종식을 원하는 진영에 손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조국 신당은 선거 판도에 영향을 거의 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조 전 장관은 아직 대법원 확정판결이 나지 않아 총선 출마에는 제
“결혼 할 계확 없냐”는 질문에 50세 정우성의 진심 담긴 대답정우성은 "결혼을 안 하는 건 아니다. 타이밍을 놓쳤다. 조금 더 젊은 나이에 하지 못했다는 의미다. 할 거다"라며 결혼 의사가 있음을 밝혔습니다. 정우성은 지난 2011년 연예계를 발칵 뒤집었던 레전드 스캔들의 주인공이 됐죠. 이지아에 대해 애정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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