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다 했더니… 류준열, 근황 공개되자마자 또 논란 (+왜?)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류준열이 일일 캐디로 깜짝 변신했다.11일 류준열은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파3 콘테스트에 마스터스 출전자 김주형의 캐디로 동행해 화제가 됐다.
‘환승연애·인성 논란’ 뜬 류준열, 이번엔 스태프 갑질까지… 상황 심상치 않다배우 류준열이 '환승 열애' 이슈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논란에 휩싸였다.19일 류준열은 서울 신사동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글로벌 브랜드 2024 프레젠테이션 포토콜에 참석했다.
‘혜리와 결별 기사’ 난 후 류준열이 처음으로 얼굴 비춘 곳은요배우 류준열이 그린피스 캠페인 영상에서 강력한 플라스틱 협약 촉구했다.지난 13일 국제 플라스틱 협약을 위한 3번째 협상회의(INC3)가 케냐에서 개최됐다.그린피스는 공식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 14명의 셀럽들이 플라스틱 시대의 종식을 촉구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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