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캠프 종료' 롯데, 평가전서 선발 박세웅·반즈 시험스프링캠프 MVP는 고승민, 최이준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귀국한 롯데 김원중 (영종도=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롯데 자이언츠 투수 김원중이 5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으로 들어선 뒤, 짐을 끌고 버스로 이동하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야수 고승민과 투수 최이준이 2024년 롯데 자이언츠 스프링캠프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프로야구 롯데
'도련님' 일본 지바롯데 사사키, 한국 취재진 접촉 '원천 차단'일본 취재진과 인터뷰에서도 단답식으로 대부분 부정적 대답 "박세웅 초구부터 직구로 대결하는 게 인상적" 역투하는 사사키 로키 (이토만[일본 오키나와현]=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5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토만시 니시자키 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지바롯데의 연습경기. 1회초 지바롯데 선발투수 사사키 로키가 역투하고 있다. 2024.2.25 dwise@
'163㎞·퍼펙트게임 괴물' 12개 구단 유일한 미계약자…진짜 MLB 진출 때문? 日야구계가 우려한다[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고교 시절부터 시속 163㎞ 강속구를 던져 화제를 모았고, 프로 데뷔 후에는 3년 만에 퍼펙트게임을 달성한 '괴물투수' 사사키 로키(지바롯데 마린스)가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아직도 연봉 계약을 마치지 않고 있다.해를 넘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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