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브리지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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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 받은 그림’으로 소문나 원가 80배 받고 판매했는데… (+충격 근황) 최근 온라인에서 저주받은 한 그림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2일 영국 일간지 '더선'에 따르면 영국 출신의 조이(36)라는 여성은 20파운드(한화 약 33000원)을 주고 자선 센터에서 집에 걸 그림을 하나 구매했다. 조이는 그림을 벽에 걸자 마자 이상한 그림자가 보이거나 밤에 노크소리가 들리고, 조이 어머니의 인터넷 공유기가 갑자기 뜨거워지며 연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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