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친구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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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였으면 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사유리의 '미수다' 독일 친구 미르야가 아들 율리안을 공개하며 비혼모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2010년 한국에 살고 있는 외국인 여성들의 토크 프로그램인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했던 독일 출신 미르야가 근황을 전했다. 미르야는 한국에서 살다가 2021년에 독일로 돌아갔다. 미르야는 아들을 낳았다. 아들의 이름은 율리안 말레츠키, 현재 15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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