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도봉구 Archives - 유투

#도봉구 (26 Posts)

  • "명문 중·고 육성" 외친 이승환…중랑구 입시성적 살펴보니 '충격' 중랑구 서울대 진학, 서울시 '최하' 2022년 정시 의대 '0명', 서울시 유일 이승환, 명문학교 육성 등 공약 발표 "노원에 학원 유학 가는 현실 바꿔야" 이승환 국민의힘 서울 중랑을 후보가 명문 중·고등학교 육성 등 교육 공약을 통한 표심 잡기에 나섰다. 중랑구의 주거 환경이 낙후된 이유도 크지만, 그에 못지않게 교육 환경이 열악해 30~40대 신혼부
  • [현장] 사전투표 D-1, 한동훈, 격전지 도봉·중랑서 김재섭·이승환 힘싣기 사전투표 전날 첫 일정으로 도봉갑 방문 한동훈 "이길 수 있기 때문에 다시 왔다" 김재섭 "치열하게 박빙, 이때 투표해야" 이승환 "중랑의 아들, 여러분이 키워달라"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사전투표 하루 전인 4일 첫 일정으로 서울 도봉구를 방문해 김재섭·김선동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한 위원장은 전날 "박빙으로 분석하는 곳이 전국 55
  • '일꾼론' 김재섭 대 '심판론' 안귀령…도봉갑 주민의 선택은 [정국 기상대] MZ세대 후보 격돌…선거전략 극과 극 김재섭, 여야 전선 흐리며 '일꾼' 강조 안귀령, '심판론' 앞세워 지지층 결집 전국 254개 선거구 가운데 유일하게 30대 MZ세대 후보가 맞붙은 서울 도봉갑이 이번 총선의 주요 격전지로 정치권의 관심을 받고 있다. 국민의힘은 비상대책위원을 지냈던 87년생 김재섭 후보를 '1호 공천'으로 일찌감치 낙점했으며, 더불어민
  • [현장] 도봉 뒤흔든 지지자 함성…김재섭 집중유세 "도봉 승리로 판 뒤집자" 2일 오후 창동역 앞에서 집중유세 한동훈 유세 아닌데…수백여 명 운집 김재섭 "도봉은 더 이상 험지 아냐… 잘 키운 맏아들 마음껏 부려먹자" 김재섭 국민의힘 서울 도봉갑 후보가 "험지 중 험지라고 불리는 도봉이 국민의힘으로 넘어오면 전체 판도가 다 바뀌고, 도봉의 승리를 시작으로 전국적인 바람이 분다"며 압도적 지지를 당부했다. 2일 서울 도봉구 창동역에서
  • 돌아온 벚꽃 시즌…27∼31일 '도봉 벚꽃축제' 등 전시·야간조명·문화공연…먹거리·체험부스도 준비 우이천 벚꽃길 걷는 주민들(2023.4.1) [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우이천(수유교∼우이교) 250m 구간에서 '2024 도봉 벚꽃축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창2동 마을축제에서 시작된 축제는
  • [인터뷰] '도낳스' 김재섭 "'의전차'로 온 후보 당선되면 4년 허송세월" "4대째 토박이, 도봉의 준비된 후보" "정부·시·구청까지 숙원 해결 인프라 갖춰" "'변호사 아닌 서울법대' 열등감, 성장동력" "안귀령 공천? 운동권의 민주주의 역행" 김재섭 국민의힘 서울 도봉갑 후보가 절치부심을 끝내고 본격적인 비상을 앞두고 있다. 이름 석 자 알리기에 급급했던 4년 전 선거와는 상황이 180도 변했다. 지역 현안에 대해 주민 누구와
  • [인터뷰] '무결점 정치인' 김선동 "힘 있는 도봉시대 열겠다" 與 험지 서울 도봉을에서 '3선' 도전장 비위·말실수·계파 3無 정치인 평가 사무총장·여연원장 등 당직 두루 거쳐 "도봉 발전 위한 힘 있는 의원 필요" 김선동 국민의힘 서울 도봉을 후보는 '무결점 정치인'으로 통한다. 20년 가까이 정치를 하고 국회의원을 두 번이나 지냈지만, 논란이 된 말실수도 없고 도덕성에서 흠결 하나 발견되지 않았다. 무엇보다 보수
  • "차은우보다 이재명" 전략공천에 3선 도봉구청장 "내리꽂기" 반발 안귀령 부대변인 공천에 도봉갑 '술렁' 이동진 "도봉과 인연 없는 후보를…" 인재근 반발에 돌고돌아 공천된 측면도 李 "너희는 표나 찍어라? 오만한 모습"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불출마한 서울 도봉갑의 민주당 전략공천을 놓고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안귀령 상근부대변인의 전략공천에 도봉구에서 3선 구청장을 한 이동진 예비후보가 반발하는 등 '공천 기준'을
  • 서울 아파트 매매량 5개월만에 반등…송파·강동구 거래 활발 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5개월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날 기준 지난 1월 서울 아파트 매매량은 2058건으로, 전월(1827건)보다 많았다. 1월 신고 기한이 이달 말까지인 것을 감안하면 매매 거래량은 이 보다 더 늘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8월 3899건 이후 5개월만에 전월
  • 크리스마스날 불길 속 7개월 딸 살리고 떠난 박씨, 오늘(28일) 영면에 들다 서울 동대문구 한 병원에서 성탄절 새벽 불길 속에서 사망한 박모(33)씨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조문객들로 가득 찬 빈소에서 진행된 예배에는 유족과 지인들이 마지막을 보내며 슬픔을 표했다. 박씨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알려져 있으며, 유족과 지인들에게는
  • 불길 속 7개월 딸 살리고 떠난 아빠, 하늘나라서 영면 눈물 속 발인식…유족들 "이럴 순 없다' 오열 최초신고자 임씨도 발인…경찰, 실화 혐의 입증 방침 서울 동대문구 한 병원에 차려진 박모(33)씨 빈소 [촬영 김정진]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성탄절 새벽 불길 속에서 어린 딸을 구하고 세상을
  • 도봉구 아파트 불에 시민 경각심…'화재포비아' 속 대책 부심 가족에 안전문자 공유하며 주의 촉구…비상키트 마련·대피 연습 "대피요령 이해 어려워" 혼란도…전문가 "반복학습 중요·지자체는 매뉴얼·교육을" 도봉구 아파트 화재 원인은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성탄절 새벽에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숨진 서울 도
  • "하늘 무너져"…화마에 딸 살리고 먼길 떠난 아빠 빈소 애도 "늘 솔선수범하고 남 도와"…다른 동서 6개월 전 이사…최초 신고자도 빈소 서울 동대문구 한 병원에 차려진 박모(33)씨 빈소 [촬영 김정진]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새벽 갑작스러운 화재가 덮친 아파트에서 어린 딸을 살리고 돌아올 수 없는
  • 두 아버지 목숨 앗아간 도봉구 아파트 화재의 어처구니없는 화재 원인 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 도봉구 아파트 화재로 32명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담뱃불이 원인이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경찰과 소방 당국이 밝혔다. 경찰은 부주의로 인한 발화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이번 화재는 전기적 요인이나 방화로 인한 발화 가능성은 낮
  • 아기 안고 불길 피해 뛰어내린 아빠, 학생회장 출신 '약사'였다 서울 도봉구 방학동 아파트 화재 희생자들의 장례 절차가 시작됐다. 박 모 씨는 자식을 구하려고 희생한 약사였다. 임 모 씨는 가족들을 먼저 대피시키고 희생한 착한 아들이었다. 화재 원인과 사망 시각은 추락사로 알려졌다.
  • '사상자 32명' 도봉 아파트 화재 현장 감식..."부주의로 인한 사고 가능성 커" 아시아투데이 박주연 기자 = 성탄절 새벽 32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도봉구 방학동 아파트 화재가 사람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찰은 소방당국과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20분까지 총
  • 집값 뚝뚝, 쌓이는 매물… '노도강' 아파트 매입 '영끌족' 비명 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서울지역 집값 하락세가 심상치 않다. 특히 2030 '영끌족'(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받는 사람)이 많은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의 아파트값 하락세가 최고가 대비 절반 수준에 이를 정도로 두드러지고 있다. 26일 국토교
  • 아파트 3개동 15개층 모두 둘러보니…방화문 닫힌곳 '0곳' "열어두면 불편" 아파트 방화문, 대형 인명사고 촉매제 화재에 산소 공급 원활하게 해 삽시간에 불길·연기 확산 "일일이 과태료 부과 어려워…닫힌 상태 유지해야 피해 최소화" 성탄절 화마의 흔적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연휴 마지막 날이자 성탄
  • “아이 받아주세요!” 숨진 아빠의 마지막 외침…경찰이 뜻밖의 사실 밝혔다 25일 새벽 발생한 도봉구 아파트 화재에서 숨진 30대 남성의 마지막 외침이 알려졌다. 화재로 2명 사망, 30여 명 부상. 남편이 구조한 아이는 생존.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
  • “아빠 품에서 툭 떨어진 갓난아기…울지도 않아” 화마가 집어삼킨 한 가족의 행복 서울 도봉구 아파트 화재로 숨진 30대 가장의 추락 사건이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 화재로 2명이 사망하고 36명이 다친 사고에서 경비원이 아이를 살리고, 부부가 도움을 기다리는 모습이 전해졌다. 하지만 부부 중 한 명은 심정지로 숨졌다. 화재 원인은
1 2

당신을 위한 인기글

  • ‘2세 로망’까지 밝혔는데 1년 만에 결별 소식 전한 스타 커플
    ‘2세 로망’까지 밝혔는데 1년 만에 결별 소식 전한 스타 커플
  • 벌써 결혼 3년 차 ‘곰신 새댁’ 피겨퀸 김연아 최근 자 근황
    벌써 결혼 3년 차 ‘곰신 새댁’ 피겨퀸 김연아 최근 자 근황
  • 하하와 썸타던 ‘장미의 전쟁’ 출연자 근황
    하하와 썸타던 ‘장미의 전쟁’ 출연자 근황
  • 제복 입으면 무조건 흥한다는 남자 배우
    제복 입으면 무조건 흥한다는 남자 배우
  • “죽기 전엔 꼭 탄다..” 아빠들 제대로 환장한다는 고성능 자동차 3종
    “죽기 전엔 꼭 탄다..” 아빠들 제대로 환장한다는 고성능 자동차 3종
  • ‘운전자 99% 당황’한다는 스마트키 방전.. 이렇게 대처하면 걱정 끝?
    ‘운전자 99% 당황’한다는 스마트키 방전.. 이렇게 대처하면 걱정 끝?
  • “화재 논란 때문인가?” 위기의 벤츠, E 클래스 끝판왕 모델 출시한다
    “화재 논란 때문인가?” 위기의 벤츠, E 클래스 끝판왕 모델 출시한다
  • “이게 전부 잡스 덕” 애플 아니었음 쓰지도 못했다는 자동차 기술들
    “이게 전부 잡스 덕” 애플 아니었음 쓰지도 못했다는 자동차 기술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