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세계선수권 '금' 김길리…"부족한 점 더 보완할 것"'쇼트트랙 차세대 에이스' 김길리 입국 (영종도=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024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500m 금메달과 여자 1,000m 은메달을 딴 여자 대표팀 에이스 김길리(성남시청)가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4.3.19 mon@yna.co.kr (영종도=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허벅지 통증' 안세영, 전영오픈 2연패 불발…야마구치에게 석패여자복식 이소희-백하나는 김소영-공희용 꺾고 결승 진출 아쉬워하는 안세영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안세영(22·삼성생명)의 전영오픈 2연패가 좌절됐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4위)에게 1-2(10-21 21-19 14-21)로 패했다.
신빙속여제 김민선 "500m, 1,000m 다 잘 타야 좋은 선수"3월 스프린트 세계선수권까지는 기존 부츠…"다음 시즌부터 새 부츠 다시 시도" '빙속여제' 김민선, 메달과 트로피 들고 (영종도=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친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신빙속여제' 김민선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메달과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셰스트룀, 세계수영 여자 접영 50m 6연패…판잔러는 4관왕'6회 연속 우승' 셰스트룀, 러데키와 최다 연속 우승 동률 판잔러는 혼성 계영 400m 우승…중국, 이번 대회 4번째 계영 금메달 금메달을 들어 보이는 사라 셰스트룀(가운데)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스웨덴의 수영 영웅 사라 셰스트룀(30)이 세계선수권대회 6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셰스트룀은 18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빙속 김민선, 세계선수권 여자 1,000m 8위…"아쉬운 기록"(종합)세계선수권 1,000m 첫 '톱10'…20일 귀국·3월 스프린트 선수권 준비 2024 ISU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 여자 1,000m에서 질주하는 김민선 [EPA=연합뉴스] (캘거리·서울=연합뉴스) 대한빙상경기연맹 공동취재단·이영호 기자 =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간판' 김민선(24·의정부시청)이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
‘적응 끝났다!’ 김민선, 스케이트 교체하고 시즌 첫 금메달월드컵 3차 500m 우승 ‘신 빙속여제’ 김민선(24·의정부시청)이 마침내 올 시즌 월드컵 대회에서 첫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민선은 3일 노르웨이 스타방에르에서 열린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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