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충격이다… 20대 여성이 1세 영아를 숨지게 했다 (+정체)1세 영아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구급차 사진 / 연합뉴스 대전에서 한 살 된 아들 A군을 학대로 숨지게 한 친모 20대 B 씨가 입건됐다고 10일 YTN이 보도했다. B 씨는 최근 한 살 된 아들이 숨을 쉬지 않는다며 병원 응급실로 데려왔다. 하지만 A 군은 끝내 숨졌다. 병원 의료진은 아이의 얼굴과 몸에서 심한 멍 자국을 발견했다. 이에 따라 [&h
노잼도시로 유명한 대전에 10만 명 몰리게 만든 축제는 바로…방문객 12만 명 몰린 대표 축제 '2023 대전 빵축제'에서는 참여 업체와 방문객들 모두 웃음을 잃지 않았습니다.2년째 축제에 참여하고 있는 대전지역의 한 업계 관계자는 "축제에서 알게 돼 가게로까지 찾아오고 단골이 되는 손님들이 많다"며 "
50억원대 전세사기 부부 신상공개해 버린 유튜버…'최근 얼굴' 싹 공개됐다전세사기범으로 지목된 부부 신상을 공개해버린 유튜버가 있어 크게 주목받고 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에는 ‘전세사기 부부 신상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유튜버이자 탐정으로 활동 중인 카라큘라는 “대전 일대에서 약 50억 원가량 전세 사기 피해를 끼치고 미
그야말로 아수라장... 대전 아파트 상가서 폭발 후 화재17일 대전 대덕구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현장 일대는 굉음과 함께 연기가 자욱했다. 17일 오후 1시 50분쯤 대전시 대덕구의 한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서 폭발에 이어 화재가 발생했다. 대전 대화동 아파트 상가에서 폭발 화재 / 대전소방본부 제공 소방당국 인명수색 결과 건물 안에서 30대 남성 A씨가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상가 직원으
술에 취해 이웃 때려 죽인 전 씨름선수…이런 판결 내려졌다 (대전 법원)대전 법원 전경 / 연합뉴스 술에 취한 상태에서 윗집에 사는 이웃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씨름선수가 ‘폭행과 사망 간 인과관계가 없다’고 주장했으나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대전고법 형사1부(송석봉 부장판사)는 13일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A(32)씨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A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세시소프트, 모바일 신작 '뿌요뿌요!! 퀘스트' 출시세시소프트는 11일(수), '뿌요뿌요' 기반 모바일게임 ‘뿌요뿌요!! 퀘스트’의 정식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뿌요뿌요'는 1991년 처음 출시되어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퍼즐게임이다. ‘뿌요뿌요!! 퀘스트’는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조작
8분 지각했다고…고3 뺨 내리친 대전 고교 교사 (+실제 사진)대전의 한 고등학교에서 담임교사가 고3 학생의 뺨을 때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0일 KBS 보도에 따르면 대전의 한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A군은 앞서8월 중순쯤, 학교 복도에서 담임교사에게 두 차례에 걸쳐 뺨을 맞았다. 기숙사에서 늦잠을 자다 약 8분 정도를 지각했다는 게 이유였다. 교사의 폭행으로 A군은 전치 2주 진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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