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진짜 첫사랑’으로 난리 난 정건주, 새 소속사 계약배우 정건주가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19일 사람엔터 이소영 대표는 “자신만의 색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를 구축하며 사랑받고 있는 배우 정건주와 새로운 파트너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훤칠한 비주얼로 여심 저격한 남배우 다음 차기작은?배우 정건주가 ‘내가 죽기 일주일 전’에 캐스팅됐다.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삶에 대한 의욕 없이 청춘을 흘려보내던 스물넷 희완(김민하 분) 앞에 첫사랑 람우(공명 분)가 저승사자로 나타나며 벌어지는 청춘 판타지 로맨스다.
“120점 만점에 113점” 토플 고득점 받아 연기 시작한 여고생의 현재배우가 되고 싶다 하자 부모님의 반대가 아주 심했죠.어린 시절 유학을 다녀오고 영어를 특기로 가지고 있을 만큼 수준급의 영어 실력을 보유하고 있던 조혜주. 부모님은 조혜주에게 토플 시험 성적이 높으면 연기를 허락하겠다는 제안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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