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줄… ‘북한’이 각 잡고 만들었다는 고급 아파트 수준 (+사진)우리나라 최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연상케 하는 북한 아파트 단지가 최근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북한에서 각 잡고 만들었다는 고급 주거촌’이란 제목으로 올라온 글에는 북한의 통신사인
“김일성·김정일의 노력…” 오늘(19일) 이재명 발언, 댓글창 폭발 (+이유)이재명 대표의 "김일성·김정일 발언"에 대한 댓글은 비판과 옹호로 분열되었다. 비판자들은 발언이 부적절하다며 비난하고, 옹호자들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을 왜곡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백지영 “5년 전 평양 방문 때 호텔 방 회장실에서 이 얘기했더니 바로...” (+영상)가수 백지영은 5년 전 북한 평양 방문 당시 호텔 방에서 도청을 당한 것 같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을 무서웠다고 했으며, 호텔 방에서 민감한 얘기를 하지 말라는 주의를 들었고, 호텔 방에서는 수건이 없었지만 나오니까 수건이 쌓
북한 김정은의 딸 ‘김주애’에게 새로 붙은 호칭 수준, 놀라웠다지난 23일 평양에서 북한 군사정찰위성 ‘만리경-1호’ 발사 성공 기념 강연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노동당 조직지도부는 "최고존엄의 담력으로 적대세력들의 군사적 기도를 상시 장악하는 정찰위성이 우주에 배치돼 조선에 우주강국 시대가 열렸다"며
위성발사 참관한 북한 ‘김정은’에게서 의외의 모습 포착됐다(+사진)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호 군사정찰위성의 3차 발사 현장을 참관하며 한 달여 만에 공개 활동에 나섰다.22일 조선중앙통신은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은 2023년 11월 21일 22시 42분 28초에 평안북도
40년동안 ‘혼밥’할 수밖에 없었다는 독재자의 아들, 누구인지 봤더니…북한은 전 세계에서 몇 없는 부자 세습군주제를 유지하고 있다. 김일성에겐 김정일 말고도 아들이 둘이 더 있었고 이들 모두 세습 과정에서 밀려났다. 이 중 김정일의 이복동생이자 현재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숙부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