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경기 12골' 이삭, 토트넘 무너트리고 손흥민도 제쳤다 "득점왕엔 욕심 없어"[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건강하게만 계속 뛰었으면 좋겠다."무서운 상승세다. 특히 안방에서 무시무시한 연속 골을 터트리고 있다.뉴캐슬 유나이티드는 13일(이하 한국시간) 홈구장인 영국 뉴캐슬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3-2024시즌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토트넘 홋스퍼를 4-0으로 크게 이겼다.알렉산더 이삭의 멀티골이 대승을 가져
손흥민 Vs 이삭, 토트넘-뉴캐슬전의 키플레이어…전방 킬러 본능에서 판가름[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강유 영상 기자] 후반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대급 경쟁이라고 할 정도로 리그 우승과 함께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걸린 4위 싸움이 살벌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토트넘이 애스턴 빌라와 승점 60점으로 동률, 골득실에서 앞서 4위를 기록 중입니다. 남은 일정에서 한 경기라도 비기거나 패하면 상황은
살 빼기 돌입하는 사우디 자본…눈독 들이는 맨유 '9900만 파운드만 있으면…'[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군침을 흘릴 것 같은 선수들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이적 시장에 나올 가능성이 있다. 영국 대중지 '텔레그라프' 등 주요 매체는 12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영향 아래 있는 뉴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