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박근혜·이명박 투표…"국민들, 지혜로운 한 표를"[아이뉴스24 김보선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0일 "국민 여러분께서 꼭 투표에 참여하셔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4·10 총선] 이재명 "투표율 낮을수록 접전지 불리"[아이뉴스24 김주훈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저조한 4·10 총선 투표율과 관련해 "지금 바로 아는 지인 모두에게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독려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재명 더
[4.10 총선] 제3지대 "투표만이 미래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식"[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개혁신당과 새로운미래 등 제3지대 정당은 22대 총선 본투표일인 10일 "대한민국 정치에 변화를 일으켜달라"며 투표를 독려했다.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5일 오
[4·10 총선] 與, '이·조 심판' 명분 업고 '121+α' 확보할까[아이뉴스24 김보선 기자] 국민의힘은 이번 4·10 총선에서 '야당을 견제할 최소한의 의석'을 확보하는 데 사활을 걸고 있다.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
[4·10 총선] '벨트권' 전 전선 혼전…투표율 '65%'가 관건[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4·10 총선을 하루 앞두고 여야가 한강·낙동강벨트, 경기남부·영남권 등 이른바 '강·남' 격전지에 사활을 걸었다. 총투표율 '65%' 도달이 격전지 승패를 가를 관전포
[현장] 조국 "'촛불 정신' 계승하고자 광화문에 모였다"[아이뉴스24 정태현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제22대 총선을 하루 앞두고,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수많은 지지자와 함께 공식 선거운동의 열기를 뜨겁게 마감했다. 마지막 유세
이재명 "정치검찰, 손발 묶어…국민이 역할 대신해달라"[아이뉴스24 김주훈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제 손발을 묶는 것이 검찰독재정권 정치검찰의 의도인 것을 알지만, 국민으로서 재판 출석 의무를 지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장] '文 정부 민정실장' vs '尹키즈'…이상식·이원모 '용인갑' 막판 승부[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4·10 총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이원모 국민의힘 후보가 경기 용인갑에서 막판 접전을 펼치고 있다. 민심은 '반도체 벨트'에 대한
[현장] D-2…'명룡대전' 계양을 지금 표심은[아이뉴스24 김주훈,정승필,라창현 기자] 4·10 총선 최대 격전지로 분류되는 인천시 계양구을의 민심 향방이 주목되고 있다. 대권 잠룡으로 평가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원희룡 전
조국, 연일 '文 칭송'하며 '尹 무능' 프레임 띄우기[아이뉴스24 정태현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연일 윤석열 대통령을 문재인 전 대통령과 비교하며 직격하고 있다. 총선 막판 '범민주 진보' 세력을 결집해 현 당 지지율의 상승을 이끈 '
이준석, '48시간 무박' 유세…"죽기보다 낙선이 더 싫어"[아이뉴스24 정태현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총선을 코앞에 두고, '무박 유세'도 불사하며 온 힘을 쏟고 있다. 이준석 대표는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자정부
'블랙아웃' 일주일…여야, 피말리는 '야간 고지전'[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4.10 총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는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이른바 '블랙아웃' 기간 동안 막판 수싸움에 총력을 집중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
선거 전 마지막 주말…여야, 각 당 '경합지' 집중 유세[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4.10 총선 전 마지막 주말인 7일, 각각 충청과 서울 강남 등을 찾아 막판 표심 잡기에 주력한다.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여의뷰] '이러지도 저러지도'…민주, 애매해진 '조국혁신당' 견제[아이뉴스24 김주훈 기자] 4·10 총선의 막이 본격적으로 오르면서 여야 견제는 더욱 고조되는 모양새다. 더욱이 비례대표 의석(46석) 확보가 과반 의석 달성 여부의 핵심으로 부상했지만, 더
[현장] "여야 거기서 거기"…'정권·야당 동시 심판' 시작[아이뉴스24 유범열,박정민,라창현 기자] "여당, 야당하는데 매번 투표하고 4년이 지나보면 다 거기서 거기인 것 같아요. 제가 하고 있는 일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정책을 펴는 후보
[현장] "돌풍 이광재" vs "철수형 믿어"…격전지 급부상 '분당갑'[아이뉴스24 김보선,박정민,라창현 기자] 분당 북부 지역과 판교신도시를 품은 경기 분당갑이 막판 격전지로 급부상했다.이광재 더불어민주당-안철수 국민의힘 후보가 총선을 불과 6일 앞둔
새미래·개혁신당 "꼼수 쓰지 않는 정당에 표 달라"[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새로운미래와 개혁신당은 5일 시작되는 4.10 총선 사전투표에 맞춰 국민들에게 사전투표 참여를 당부, 지지를 호소했다.오영환 새로운미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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