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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우 고배, LIV 골프 '높은 벽' 절감한 한국 男골프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함정우(29)와 이정환(32) 등 한국프로로골프(KPGA)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세계무대의 높은 벽을 절감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운영하는 리브(LIV) 골프에 도전했던 한국 선수들이 전원 탈락했다.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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