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세계랭킹 톱10 가운데 5명 거주…플로리다 팜비치 카운티최근 플로리다주 팜비치 카운티로 이사한 호블란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인구가 14만명인데 남자 골프 세계랭킹 10위 이내 선수 절반이 거주하는 지역이 있다.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카운티 얘기다. 이곳은 마이애미에서 자동차를 타고 북동쪽으로 1시간쯤 걸린다. 12만명으로 가장 인구가 많은 웨스트 팜 비치를 비롯해 인구 주피터, 보
람과 부 전성시대, 골프 ‘올해의 선수’ 석권 중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혼 람과 릴리아 부가 각종 매체와 협회에서 선정한 '올해의 선수'를 석권하고 있다. 람과 부는 2일(현지시간) 미국골프기자협회(GWAA)가 뽑은 2023년 올해의 남녀 선수에 각각 올랐다. 앞서 둘은 골프전문 매체 골프위크
美 골프위크, "김효주, 2023시즌 LPGA투어에서 가장 '업(UP)'된 선수"▲ 김효주(사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김효주가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한 선수들 가운데 경기력 면에서 가장 '업(UP)'된 선수라는 평가가 나왔다. 미국의 골프 전문 매체인 '골프위크'는 29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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