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22억원 벌고 싶다? 조국혁신당 비례 1번처럼!"아시아투데이 박지은 유제니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29일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박은정 후보 배우자의 전관예우 논란에 대해 집중 난타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영진시장, 동작구 성대시장에서 "22억원을 버는 방법을 알고 계시는가? 조국혁신당이 검찰개혁을 한다면서 비례 1번으로 내세운 박은정 후보가
민주당 탈당파 차선책은 조국신당?…셈법 복잡해진 새로운미래'친문 핵심' 조국, 창당 추진 및 출마 공식화 '민주당 텃밭' 호남서 상당수 조국 지지 새로운미래, '이삭줍기' 차질 빚을 수도 개혁신당과의 결별 후 본격적인 지분 경쟁에 나선 새로운미래가 난관에 봉착했다. 최대 경쟁자로 '조국신당'(가칭)이 떠오르고 있어서다. 더불어민주당에 불만이 쌓인 현역 의원들과 지지자들의 차선책이 새로운미래가 아닌 '친문(친문재인
민주 초선 황운하·소병철, 총선 불출마 선언(종합)황운하, '조국신당' 이적 가능성 열어놔…"조국신당이 검찰개혁 가장 선명" 소병철 "공정한 공천으로 신뢰 회복해야…읍참마속 결단이 진짜 개혁" 민주 초선 황운하·소병철, 총선 불출마 선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더불어민주당 초선 황운하(대전 중구), 소병철(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의원이 26일 4·10 총선 불출마를
민주, '尹 저격' 이성윤·정한중 인재영입…"검찰개혁 완수"(종합)'검사시절 尹과 대립' 이성윤 "윤석열이 저를 이곳에 불러냈다…검찰 尹사단 소유 아냐" 정한중, '윤석열 총장 정직 2개월' 때 검사징계위원장 대리 영입인재와 함께 선 이재명 대표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이성윤 전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정한중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
함세웅 "방울 달린 文·이낙연, 추미애 여자 하나만 못 해"함세웅 신부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을 '추다르크'로 치켜세우며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전 국무총리 등에 대해 “방울 달린 남자들이 여성 하나보다 못하다”고 지적했다.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결단 못 해 독재정권 불러와" 함 신부는 30일 서울 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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