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육두문자를 입에 달고 산다는 여자 아나운서KBS에서 무려 22년동안 근무하며 명실상부 KBS의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던 황수경, 프리랜서 선언 후 '헐', '대박' 등의 일상 언어(?)를 쓸 수 있어서 편해졌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심지어 운전을 하다가 화가나면 욕설을 하기도 하며, 혹시나
‘부자 동네’ 살기로 유명한 홍콩댁이 10년째 쓴 명품 공개했는데…(+영상)강수정이 가방 속 물건들을 모두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유튜브 채널 '강수정 Kang Soo Jung'에는 '왓츠인마이백ㅣ홍콩댁 강수정의 가방 속 애정템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재석이랑 손 잡고도…’ 횡령 혐의로 피소되었던 신동엽의 사업 아이템손대는 것마다 황금이 되는 그리스 신화 속의 '미다스의 손'과 달리 손대는 것마다 망하는 '마이너스의 손'이 있죠. 그리고 연예계 사업 종사자 중 대표적인 마이너스 손으로는 국민 MC 신동엽이 꼽히는데, 대체 어쩌다 이러한 별명을 얻게 된 걸까요?
홍콩 재벌과 결혼했다는 아나운서가 포착된 ‘프라이빗 클럽’ 정체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 클럽에서 자유를 만끽했다. 지난 22일 강수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응답하라 1996! 홍콩 뷰 맛집에서 찐 친구들과 함께 잊지 못할 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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