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이어… 인생 첫 ‘소개팅’ 했다는 강민경, 진짜 좋은 소식다비치 강민경이 인생 처음으로 소개팅을 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14일 강민경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관리하고 소개팅하고 잘 챙겨먹고 열심히 사는 봄날 브이로그’ 영상이 개제됐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여러분 저 소개팅하러 간다”며 “너무 설레서 카메라를 켰다”고 밝혔다. 이어 “좋은 분이 나와주실 거라 생각한다. 주선자 정원이(카더가든)의 정성, 마음을
‘열정페이 논란’ 강민경, 확 달라진 직원 복지… 얼마나 좋길래다비치 강민경이 공개한 영상이 화제다.지난 27일 강민경 유튜브 채널 '걍민경'에는 '다비치가 그간 하지 못했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 속 강민경은 10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웨이크원과 결별하게 된 상황을 알렸다.
‘몸치’라서 아이돌 데뷔 물 건너갔었던 여가수 “덕분에 요즘 이렇게 지내죠”방송 및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가요계 대표 여성듀오로 사랑받고 있는 이들. 신곡 '지극히 사적인 얘기' 이들은 처음으로 공동 작사·작곡에 참여하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성과 비주얼로 대중에게 다시 한번 놀라움을 안겼는데
“나도 고졸인데…” 수험생 위로하기 위해 학력 고백한 여가수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수능을 치룬 수험생들을 위로하기 위해 자기의 학력을 고백했다. 지난 16일 강민경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하며 수능 시험을 마친 고3 팬들의 마음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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