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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사실상 우승 좌절' 클롭 "이 경기력이면 챔피언스리그도 장담 못해"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우승 경쟁 세 팀 중 가장 우승 확률이 낮은 것으로 평가받았던 리버풀이 라이벌 에버턴에 일격을 맞았다.25일(한국시간) 경기를 치르기 전 아스날이 승점 77점으로 1위를 질주했고 리버풀이 승점 74점으로 2위, 맨체스터시티가 승점 73점으로 3위였다. 다만 맨체스터시티는 아스날보다 두 경기를 덜 치러 6경기를 남겨두고 있었다.축
  • 'Here We Go' 사임→무패 행진→UCL 탈락→리그 우승 실패→사임 번복...바르샤 사령탑, 결국 잔류 결정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FC 바르셀로나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이 자신의 사임 결정을 번복했다. 올 시즌이 끝나도 지휘봉을 계속 잡을 예정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5일(이하 한국시각) "사비는 마음을 바꿔 바르셀로나 감독직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오늘 밤 회의와 라포르타 회장이 그에게 머물 것을 주장한 뒤 사비는 바르셀로
  • 류현진도, 1선발 외국인 투수도 잡았다…29세 1R 우완투수, 야구 인생 꽃 피우나 [스포티비뉴스=고척, 최민우 기자] “자신감을 얻었다.”키움 히어로즈 오른손 투수 하영민(29)은 올 시즌 깜짝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진흥고를 졸업하고 2014년 2차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버건디 유니폼을 입은 하영민은 입단 후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선발 로테이션에 이름을 올린 하영민. 이제는 상대 에이스를 꺾는 피칭으로 키움 마운드를 이끌고 있
  • "MLS 온 메시, 골프장에 조던을 보는 것 같다!"…'메시는 美에서 열심히 뛰지 않아' 혐오 조장, "헛소리하지 마라!" 반박도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리오넬 메시를 향한 조롱, 조롱을 넘어 혐오를 조장하는 발언이 나와 논란이 일어났다.  '축구의 신' 메시는 지난 2023년 유럽을 떠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역대급 제안을 뿌리치고 미국을 선택한 메시의 행보는 박수를 받았다. 그리고 미국은 그야말로 '메시 신드롬'이 일어났다. 
  • '아스널 킬러' 손흥민이 출격한다…"SON 3경기 연속 침묵→골을 넣어야 승리한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손흥민(토트넘)의 활약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토트넘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과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홈경기를 펼친다.북런던 더비다. 라이벌전답게 치열한 명승부가 예상된다. 라이벌전을 떠나 두 팀 모두에게 승리가 절실하다. 아스널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선두로서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확실하
  • [리그앙 REVIEW] 이강인 음바페에게 킬패스로 기점…'우승까지 1승' PSG 로리앙 4-1 격파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로리앙과 경기에 선발 출전한 이강인이 수비진을 한 번에 무너뜨리는 '킬러 패스'를 다시 성공시키며 자신이 갖고 있는 능력을 증명했다.이강인은 25일(한국시간) 로리랑 홈 구장 스타드 뒤 무스투아르에서 열린 2023-24 프랑스 리그앙 30라운드 로리앙과 경기에 선발 출전해 61분을 소화했다.이강인은 61분 동안 터치 36회와 함
  • '황희찬 득점 취소' 울버햄턴 10명 본머스에 0-1 패배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황희찬이 선발 출전한 울버햄턴 원더러스가 본머스에 덜미를 잡혔다.25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턴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에서 본머스에 0-1로 졌다.황희찬은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후반 20분 득점했지만 앞선 상황에서 동료의 반칙이 드러나면서 취소됐다.전반 3
  • 텐 하흐 후임 유력 후보만 7명…"경질은 기정사실, 맨유 결정만 남았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경질은 전제로 깐다. 영국 현지에선 에릭 텐 하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후임을 물색 중이다.맨유가 위기다. 프리미어리그 순위는 7위.이대로 프리미어리그 7위로 마치게 되면 구단 역사상 가장 낮은 순위와 타이를 기록하게 된다. 이전까지 맨유 최악의 프리미어리그 성적표는 2013-2014시즌의 7위였다.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
  • ‘아버지 쏙 빼닮은 이태석’ 황선홍 감독, 부자 찬스 한 번 더?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서 3도움으로 황선홍호 구세주 등극 아버지 이을용은 2002 한일월드컵에서 황선홍 감독에게 어시스트 황선홍호, 8강서 인도네시아 꺾을시 파리올림픽 본선 7부 능선 넘어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에서 활약 중인 이태석(FC서울)은 황선홍호의 보물과도 같다. 왼쪽 풀백 이태석은 조별리그 3경기서 모
  • 최정, 프로야구 통산 최다 468호 홈런포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최정(37·SSG 랜더스)이 이승엽을 넘고 한국프로야구 통산 홈런 기록 보유자로 우뚝 섰다. 최정은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롯데 자이언츠와 원정 경기에서 5회초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4-7로 끌려가던 5회 상대 선발 이인복의 초구 슬라이더를 받아쳐 올 시즌 10호이자 개인 통산 468호 홈런을 기록했다. 이로써
  • 김하성과 헤어진 426억원 거포를 영입하기 위해 이 유망주를 포기했는데…OPS ML 4위 ‘대폭격’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하성과 헤어진 거포. 약 2년 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이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이 유망주를 포기했다. 그러나 이제 샌디에이고에는 이 거포도, 그 유망주도 없다. 어쩌면 역대급 ‘거래 실패’ 사례가 될지도 모른다. MLB.com은 24일(이하 한국시각) 브레이크 아웃 시즌을 보낼 조짐이 보이는 7명의 선수를 소개했다. 가장
  • [포토S] 득점하는 안치영 [스포티비뉴스=수원, 곽혜미 기자]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4회말 KT 안치영이 득점을 하고 있다.
  • 김민재도 버거워했던 '그 남자', 이탈리아 굿바이…미국물 먹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철기둥'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도 혀를 내둘렀던 공격수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향할 모양이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토'는 24일(한국시간) 'AC밀란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가 LAFC로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지루는 올 시즌이 끝나면 밀란과 계약이 끝난다. 1986년생으로 30대 후반으로 향하면서도
  • 모두가 '손톱'에 물음표 찍는 이때, EPL 최고 전설은 "쏘니는 올 시즌 정말 훌륭하다" 극찬…'단언컨대 손흥민 커리어 최고의 축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최근 '손톱'을 향한 물음표가 찍히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에이스이자 캡틴 손흥민은 올 시즌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15골 9도움을 올렸다. 손흥민을 향해 '제2의 전성기'가 왔다는 평가가 나왔다. 해리 케인이 떠난 후 토트넘이 몰락할 거라는 전망을 보란듯이 깬 이가 바로 손흥민이었다.  엔제 포스테코
  • 'SEA→CLE→CIN→TEX→SSG' 추신수, 20년 걸렸다…마침내 韓·美 통산 2000안타 달성 [MD부산] [마이데일리 = 부산 박승환 기자] SSG 랜더스 추신수가 메이저리그와 KBO리그 커리어 20년 만에 2000안타의 고지를 밟았다. 추신수는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팀 간 시즌 3차전 원정 맞대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마침내 한·미 통산 2000안타를 기록했다.
  • 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골프 경기, 25-26일 개최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일상에서 스포츠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증진하는 골프 동호인들의 제전인 '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골프 경기'가 4월 25일부터 26일 울산광역시에서 열린다. 2024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울산 봄 소풍에서 펼쳐지는 운동회'를 주제로 25일부터 28일까지 울산종합운동장 등 60개의 경기장에서 41개 종목 선수·임원 등 6만여
  • "뮌헨, 김민재 몸값 '2배(1466억)' CB 영입 추진!"…뮌헨 수비진 '역대급 혼란' 예고, 생존 놓고 벌이는 데스 매치! '4명 중 1명은 방출된다'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세계 최고의 센터백 중 하나로 꼽히는 선수를 영입하려는 의지가 강하다. 이 의지는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는 토마스 투헬 감독의 의지가 아니다. 오롯이 바이에른 뮌헨 구단의 의지다. 올 시즌 레버쿠젠에 리그 우승을 뺏겼다. 수비 강화의 필요성을 구단이 절실히 느끼고 있는 것이다.  바이에른 뮌
  • '김민재 영입하면 나폴리 감독직 수락한다'→SON 득점왕 만든 콘테, 라우렌티스 회장에게 직접 요청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나폴리 감독 부임 가능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콘테 감독이 김민재 영입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탈리아 매체 아레아나폴리는 24일(한국시간) '콘테의 나폴리 감독 부임은 매우 가까워졌다. 콘테는 김민재를 포함해 3명의 영입을 부탁했다. 지난 몇 시간 동안 콘테와 나폴리의 협상은 급진전됐다. 콘테가 나폴리의 벤치에 앉을 것'이라
  • 고진영, 코다 빠진 LA 챔피언십서 韓첫 우승하나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5연승 중인 넬리 코다(26·미국)가 빠진 무대에서 올 시즌 아직 우승이 없는 한국 선수들의 선전이 기대된다. 본격적인 우승 사냥에 나설 고진영(29)은 유력한 우승후보 중 하나로 꼽힌다. 고진영은 25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윌셔 컨트리클럽(파71)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
  • EPL 득점 공동 선두에도 혹평→'올 시즌 맨시티 최악의 선수'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홀란드가 지난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등극을 노리고 있지만 올 시즌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에서 가장 부진한 선수로 언급됐다. 영국 매체 풋볼365는 24일(한국시간)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20개 클럽에서 가장 부진한 선수를 선정해 소개했다. 이 매체는 올 시즌 맨시티에서 가장 슬럼프를 겪고 있는 선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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