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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신태용 인도네시아 감독, 박항서 감독 발자취 따라가나… 새 역사 썼다 (+이유) 인도네시아 U-23 대표팀이 호주를 꺾고 아시안컵에서 이목을 끌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는 호주를 1-0으로 제압하며 조 2위에 올랐다. 이는 U-23 아시안컵 최대 이변으로 꼽힌다. 이전에도 베트남을 이끈 신태용 감독은 동남아 축구 역사
  • 한국 축구 국가 대표팀 선수가 유상철을 생각하면서 말문을 열었다 (+정체) 울산 HD FC 설영우는 유상철 전 인천유나이티드 감독을 추모하며 경기에 참여했다. 유 전 감독을 기리기 위해 특별 제작된 영상이 송출되었고, 선수들은 유 전 감독의 생전 모습이 담긴 티셔츠를 입고 경기에 나섰다. 설영우는 경기 후 유 전 감독에 대한
  • 730억 몸값 21살 첼시 스타, 득점 보너스 ‘충격’ 그 자체…왼발-헤더-오른발 ‘퍼펙트 HT’-1G 4골→‘EPL 위업’ 달성+20골 공동 1위 질주 [마이데일리 = 런던 제이든 박 통신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첼시의 21살 미드필더 콜 팔머는 올 시즌 축구인생 최고의 한해를 보내고 있다. 8살 때 맨체스터 시티 아카데미에 들어가서 줄곧 맨시티 유니폼만 입었던 팔머였다. 당연히 성인 무대 데뷔도 맨시티에서 했다. 2020년 9월 30일 열린 카라바오컵 대회 4라운드에서 번리전에서 처음으로 성인 무대 그
  • '김민재 복귀가 가능하다고?→나폴리, 곧바로 추진해야 한다'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의 나폴리 복귀설이 이탈리아에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시아모일나폴리는 18일 '김민재의 나폴리 복귀 추측은 팬들과 축구 분석가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라며 김민재의 나폴리 복귀설을 언급했다. 이 매체는 '우려스러운 것은 김민재 같이 실력을 갖춘 선수라도 스팔레티가 아닌 다른 감독이 이끄는 팀에선 어려움
  • '충격' "맨유는 라커룸에 들어가지도 못하게 했다!" 독일 레전드, 맨유에서 쫓겨난 사연 공개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라커룸에 출입할 수도 없었다.미국 스포츠 방송사 'ESPN'은 19일(한국시간) “바스티앙 슈바인슈타이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쫓겨난 일화를 공개했다”라고 전했다. 슈바인슈타이거는 “난 2016-17시즌을 앞두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16 일정을 마친 뒤 늦게 팀에 합류했다. 나는 돌아온 첫날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 “ML 두 번째 5억달러 FA, 엄청난 재능” 오타니 소환 확실…김하성과 헤어진 427억원 거포 ‘초대박 예약’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그의 카리스마와 스웩은 엄청난 재능에 필적한다.” 디 어슬래틱 칼럼니스트 짐 보든이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각) 2024-2025 메이저리그 FA들의 랭킹을 매겼다. 통합 랭킹은 아니다. 선발투수 35명, 구원투수 10명, 내야수 20명, 외야수 20명, 지명타자 8명, 포수 7명으로 분류해 따로 순위를 산정했다. 김하성(2
  • "충격! AC밀란, 김민재 영입 추진한다"…'나폴리의 왕' 세리에A 복귀 계획, 임대 아닌 완전 이적! "이적 예산 상당 부분 KIM에게 배정"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충격적인 이적설이 또 나왔다. 독일 바에이른 뮌헨의 센터백 김민재 이적설이다. 이적 1년 만에 팀을 떠날 수 있는 가능성이 또 제기된 것이다. 김민재는 올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 나폴리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세계 정상급 수비수로 인정받은 김민재였다. 나폴리를 33년 만에
  • [손태규의 직설] “나쁜 부모 둔 선수는 안 뽑아”…미국 ‘3월의 광란’ 우승팀 감독의 소신 “선수를 발굴할 때 그 부모를 더 살펴본다. 선수보다 부모가 더 중요하다.” 올해 미국 대학농구 선수권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한 코네티컷 대 댄 헐리 감독의 철학과 원칙이다. 물론 그도 재능이 뛰어난 선수를 찾는다. 그러나 아무리 특출한 재능이 있더라도 ‘나쁜 부모’를 둔 선수들은 결코 뽑지 않는다는 것. 어느 감독도 쉽게 할 수 없는 얘기다. 그러나 우승
  • "저는 세계 최고 이적료를 거부했습니다!"…맨유의 긱스처럼 되고 싶었지만...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세계 최고의 이적료를 제시했다. 이를 거부할 수 있는 선수가 과연 몇이나 될까. 한때 세계 최고의 이적로 제안을 받았지만 단호히 거부한 한 선수가 있다. 고민도 하지 않고 거절했다. 소속팀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 절대적인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그 주인공은 스페인 '명가' 레알 마드리드의 영웅 라울 곤잘레스다. 라울은
  • "英 유로 우승하겠는데? 역대 최강 공격진 구축"…EPL 득점 10위 중 '6인'이 英 대표팀+케인+벨링엄, '진정한 공격진의 황금기'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대표팀이 이토록 강한 공격진을 가진 적이 있었던가. '역대 최강'이라는 평가다. 고로 유로 2024 우승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순위에서 TOP 10 중 무려 '6명'이 잉글랜드 대표팀 출신이다. 첼시의 콜 팔머가 지난 에버턴과 33라운드에서 4골을 폭발시키며 20골
  • '美쳤다! 72홈런 페이스' 트라웃→오타니 없어도 불방망이 ' 홈런 공동 선두'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오타니가 떠났지만, 트라웃이 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의 마이크 트라웃(33·미국)이 시즌 초반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지난 시즌까지 팀 공격을 함께 이끈 오타니 쇼헤이가 LA 다저스로 이적했지만 흔들리지 않는다. 엄청난 장타력을 발휘하며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트라웃은
  • 김민재 위치 조정까지…다이어 전성시대 "사실 아스널 탈락시킨 건 케인보다 다이어"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에릭 다이어(30, 바이에른 뮌헨)가 확실히 달라졌다. 단점을 부각시킬 상대를 만나고도 철벽을 과시했다. 다이어는 18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모두 뛰었다. 앞서 1차전에서도 풀타임을 소화했던 다이어는 아스널을 상대로 1분도
  • 한국 야구, 프리미어12서 일본·대만 등과 B조 편성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 야구대표팀이 2024 프리미어12에서 일본, 대만 등과 함께 B조에 편성됐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는 18일(한국시각) 2024 프리미어12 조 편성 결과를 발표했다. 2024 프리미어12에는 12개국이 참가하며,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조를 편성했다. 세계랭킹 4위인 한국은 일본(1위), 대만(5위), 쿠바(8위),
  • 'BBC는 알아봤다' 풀백 뛰었던 김민재, 챔스 깜짝 MOM 선정→최고 평점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김민재(28, 바이에른 뮌헨)가 영국 방송이 뽑은 깜짝 최우수 선정에 선정됐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8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 아스널의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이 끝나고 팬 평점을 공개했다. 김민재는 ’BBC'가 공개한 평점에서 양 팀 통
  • 김민재 미래는 어쩌면 '36세 독일인'에게 달렸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김민재(28, 바이에른 뮌헨)에게 시련이 왔다. 프로 데뷔 이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벤치 대기다. 숱한 이적설에도 바이에른 뮌헨에 남아 경쟁을 선택했지만, 차기 감독 결정에 따라 결정을 달리해야 할 수도 있다.김민재는 지난해 여름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해 곧바로 주전 중앙 수비 자리를 꿰찼다. 하지만 후반기에 토마스 투헬 감
  • "첫 태클로 손흥민을 제압했다!"…토트넘 '에이스' 막아낸 뉴캐슬 DF 향한 찬사, '트리피어 농락한 쏘니에 대한 복수인가'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지난해 12월 11일. 뉴캐슬은 토트넘에 굴욕을 당했다. 영국 런던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에서 토트넘은 뉴캐슬을 4-1로 완파했다. 이 경기의 영웅은 토트넘의 손흥민이었다. 그는 1골 2도움을 폭발시키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승자가 있으면 패자도 있는 법.
  • ‘150km+KKK' 정우주, ML 스카우트 보는 앞에서 최대어 클래스 입증…“꼭 우승하고파” [스포티비뉴스=목동, 최민우 기자] “꼭 우승하겠다.”전주고 ‘에이스’ 정우주(18)는 18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24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대구상원고와 맞붙은 8강전에서 2이닝 1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전주고가 대구상원고에 7회 8-1 콜드게임 승리를 이끌었다. 정우주를 앞세운 전주고는 전국대회 우승을 향한 여정을 이어가
  •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 '결별'…'HERE WE GO' 확인 결과→'한 가지 경우의 수' 존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김민재(28, 바이에른 뮌헨)에게 임대설·이적설이 난무하고 있다. 전반기 뛰어난 활약을 하고도 후반기 벤치로 추락해 벌어진 일이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 남아 주전 경쟁을 선택했지만, 올여름 결별할 수 있는 딱 한 가지 경우의 수가 존재했다.'HERE WE GO'로 알려진 유럽이적시장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8일(한국
  • 전 세계 도핑방지 글로벌 캠페인, '세계도핑방지의 날' 기념식 개최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한국도핑방지위원회(위원장 이영희·이하 KADA)가 19일 오후 1시 30분 경상남도 김해시 아이스퀘어 호텔에서 도핑방지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한 '2024 세계도핑방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세계도핑방지의 날(Play True Day)는 세계도핑방지기구(WADA)에서 2014년부터 매년 4월 중 하루를 지정해 도핑방지의
  • 이적시장 '핫매물', 박은진의 정관장 잔류 이유..."돈보다 즐거운 배구가 더 중요하다"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올해만큼 배구가 재밌다고 느껴본 적이 없었어요." 국가대표 출신 미들블로커 박은진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지만 정관장에 남았다. 계약 당시 박은진은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한 구단도 있었지만, 감독님과 코칭스태프, 선수 간의 신뢰 등이 이번 결정에 큰 영향을 끼쳤다"라고 설명했다. 박은진은 "돈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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