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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테크

  • '미니 에이스맨' 준중형 전기 크로스오버로 데뷔 미니 에이스맨(MINI Aceman)이 미니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되면서 쿠퍼와 컨트리맨 사이의 간극을 메우고 실용성과 민첩성을 결합했다. 24일(현지시간) 첫 공개된 미니 에이스맨은 40.7kWh와 54.2kWh···
  • 배민, 소상공인 대상 1000억원 규모 협약보증 대출 하반기에 추가 진행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배달앱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낮은 신용과 담보 부족으로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마련한 협약보증 대출을 하반기에 1000억원 규모로 추
  • 컴투스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신규 캐릭터 '시아' 업데이트 [아이뉴스24 정진성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25일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이하 스타시드)’의 신규 캐릭터 ‘시아’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컴투스가 '스타시드: 아스니아
  • LG CNS, '퍼펙트윈·싱글렉스' 솔루션 들고 日 최대 IT쇼 참가 [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LG CNS는 오는 26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일본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2024 재팬 IT 위크 스프링’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LG CNS는 오는 26일까지 도
  • 과기정통부, 인증 기간 5개월서 최장 2개월로 단축 [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혁신 제품·서비스의 적기 시장 진출을 위해 인증 기간을 단축하고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정보보호·소프트웨어(SW) 인증 제도
  • ‘다목적 산불 진화 차량’ 개발.. 산불 현장서 진화·구급에 활용된다 산불 현장에서 진화와 함께 초기 응급처치와 후송까지 가능한 ‘다목적 산불 진화차량’이 최초로 선보였졌다. 2,000리터 물탱크와 고성능 펌프, 부상자 응급처치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행정안전부는 산불 진화차량을 개발했다고 24일 알렸다.
  • 현대차, 1분기 영업익 3.5조…주당 2000원 분기배당 현대자동차는 25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 40조6585억 원, 영업이익 3조5573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1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3% 감소했다. 순이익은 1년 전보다 1.3% 줄어든 3조3760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2.4% 줄고, 영
  • 갤럭시아메타버스, 쟁글 ERP·라이브워치 도입 실시간 유통량·온체인 토큰 정보 검증 블록체인 전문 기업 갤럭시아메타버스가 투명한 유통량 관리를 위해 쟁글의 ERP와 라이브워치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쟁글 ERP는 가상자산 회계처리, 토큰 엔지니어링, 웹3 프로젝트 성과 분석 등이 가능한 전사적자원관리(ERP) 솔루션으로 지난 22일 출시됐다. 쟁글 라이브워치는 온체인 데이터를 기반으
  • 캐딜락, 최초 순수 전기차 ‘리릭’ 국내 출시 임박 캐딜락이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리릭(LYRIQ)의 상반기 국내 출시 일정을 앞두고, ‘리릭 뉴스레터’를 발송하고 본격적인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했다. 캐딜락 리릭은 제너럴 모터스(G···
  • 테슬라, “2025년부터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판매 가능” 테슬라의 실적 부진에도 일론 머스크는 그가 설정한 로드맵을 밀어 붙이고 있다. 지금의 실적 부진에 대해 일론 머스크는 작년 여름 이미 예고 했었기 때문에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듯하···
  • BMW, 독일 란츠후트 공장 전기차 생산 시설 확장 BMW 그룹이 독일 란츠후트 공장의 전기차 제조 시설을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차세대 노이에 클라쎄에 사용되는 고집적 전기 구동 장치의 생산 능력을 증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년부터 시작된 대대적인 투자액···
  • 폭스바겐, 중국시장 전용 새로운 전기차 ID.Code 사진 공개 폭스바겐이 중국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전기차 ID. 코드의 사진을 공개했다. 포르쉐의 스타일링과 유사한 SUV로 미래 전기차 모델의 디자인과 기술의 급격한 변화를 예고했다. 새로운 ID. 코드는 젊은 층을 타겟마켓···
  • 폭스바겐,”2030년까지 중국시장 판매대수 400만대 목표” 폭스바겐 AG의 CEO 올리버 블루메가 2024년 4월 23일, 2030년까지 중국시장 판매대수를 2023년보다 23% 증가한 400만대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중국 시장 점유율 15%에 해당한다. 2023년 폭스바겐그룹의 ···
  • 테슬라, 4680배터리 생산량 4분기 대비 18% 증가 테슬라가 2020년 발표해 작년부터 사이버트럭에 탑재되고 있는 4680배터리의 생산량이 2023년 4분기보다 약 18%~20%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엑스(X)에 게시한 연간 약 7GWh에 해당하는 사이버트럭에 필···
  • "이거 담당자 누구냐" 운전자들 알고도 과태료 맞는 '이 상황' 폐지해라 난리! 우회전 일시정지, 사고는 늘어 부산 운전자, 규정 혼란 호소 규정 개선으로 안전 운전 기대우회전 일시정지 실효성 논란작년 1월부터 시작된 우회전 일시정지 규정, 실제로 사고 건수가 줄었을까? 의도대로라면 유의···
  • 카카오모빌리티 가맹 수수료 6월부터 2.8%…배차 알고리즘은 3분기 개편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모빌리티는 수수료를 기존 최대 5%에서 2.8%로 낮춘 신규 가맹택시 상품을 오는 6월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배차 알고리즘 개편은 기술 테스트를 거쳐 3분기
  • “가격 더 올라갈듯?!” 기아 EV9 GT, 고성능 전기 SUV로 주목 기아 EV9 GT 포착 기아가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3열 전기 SUV, EV9의 고성능 버전인 ‘기아 EV9 GT’ 가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시험 운행 중 포착되었다. 이 모델은 가벼운 카무플라주로 위장하며 주행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외신 보도에 따르면 EV9 GT는 전기차임에도 불구하고 600마력의 강력한 출력을 자랑하며,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 ‘이거 사면 카푸어 직행?’ 현시점 유지비 1위라는 자동차 정체 차량 구매 이후에도 일부 브랜드들은 높은 유지 보수 비용이 드는 것으로 알려져 구매에도 유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높은 부품 가격도 유지 보수 비용 상승으로 이어지지만, 잦은 고장이나 내구성 등의 문제로도 읽힐 수 있다.
  • “아니 그렇다고 이걸 없애?!” 벤츠 AMG CLE 63 충전포트 제거! 벤츠 AMG CLE 63 메르세데스-벤츠가 최근 발표한 AMG CLE 63 모델에서 충전 포트의 부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는 하이브리드 모델의 기대와는 달리, 전통적인 내연 기관에 더욱 집중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번 변화는 업계와 소비자 사이에서 다양한 추측을 낳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이러한 결정이 BMW와의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
  • '핑크퐁과 아기상어' 기념우표 나온다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핑크퐁과 아기상어가 기념우표로 발행된다.왼쪽부터 핑크퐁과 아기상어 기념우표 전지 앞면, 뒷면. [사진=우정사업본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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