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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Author at 유투 - Page 8 of 166

마이데일리 (3307 Posts)

  • 나폴리 회장의 미친 계획→김민재 1년 만의 복귀 추진…'바이에른 뮌헨에 임대 설득'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의 나폴리 복귀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일마티노 등 다수의 유럽 언론은 17일 '김민재는 1년 만에 나폴리로 복귀할 수 있다. 나폴리는 다음시즌 김민재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유일한 가능성은 임대 영입'이라고 전했다. 또한 '김민재의 높은 연봉은 여전히 큰 문제가 될 것이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8
  • [공식입장] SM, 보아 악플러 고소장 접수 "디시인사이드부터 시작" (전문)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소속 아티스트 보아(BoA) 관련 악플러 등의 범죄 행위에 대한 고소 진행 상황을 밝혔다. SM은 17일 내놓은 공식입장을 통해 "KWANGYA 119 및 별도 모니터링을 통해 보아에 대한 허위 사실 및 비방, 외모 비하, 성희롱 등의 악의적인 게시물 및 댓글 등 악질적인 범죄 행위에 대한 구체적
  • '쌍둥이 아빠' 이정환, 또 신규대회서 우승 트로피 노린다 "더욱 뜻깊을 것"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이정환(33.우리금융그룹)은 2010년 KPGA 투어에 데뷔한 뒤 통산 2승을 기록하고 있다. 2017년 ‘카이도 골든V1 오픈’, 2018년 ‘골프존·DYB교육 투어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쌓았다. 2개 대회 모두 해당 시즌에 신설된 대회로 신규 대회서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정환은 18일부터 개막하는 2024 시즌 첫
  • 경기전 홈팬에게 팀킬 당한 바르셀로나→거짓말 같은 대역전패…챔피언스리그서 탈락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르셀로나가 파리생제르망(PSG)에 대패를 당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탈락했다. 바르셀로나는 17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에스타디 올림픽 류이스 쿰파니스에서 열린 2023-24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선제골을 넣었지만 수비수 아라우호의 퇴장 이후 4골을 실점해 1
  • "토트넘 우승을 망친 건 바로 당신이야!"…떠난 알리의 '소신 발언', "우리는 팀을 밀어줄 선수 한 명이 더 필요했다"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이제는 '무관의 대명사'가 된 토트넘. 클럽의 최고 전설 해리 케인도 우승을 위해 떠나야만 했다.  토트넘은 왜 우승을 하지 못했을까. 이제 토트넘을 떠난 델레 알리가 이에 대한 '소신 발언'을 했다.  '비운의 천재'라 불리는 알리는 토트넘 시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위용을 떨쳤다. 토트넘에서
  • "김민재에게 최악의 시나리오 나왔다!"…통계가 말한다, '아스널전 결장→다이어-데 리흐트 선발→뮌헨 승리→벤치 공고화'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의 위기는 계속되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에 실패한 바이에른 뮌헨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올인했다. 운명의 대결이 찾아왔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10일 2023-24시즌 UCL 8강 1차전 아스널 원정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그리고 18일 홈에서 8강 2차전
  • 일본, 중국 꺾고 첫 승! 퇴장 악재 딛고 1-0 신승…中, '골대 불운'+최악의 골결정력에 눈물[U23 아시안컵]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일본이 천신만고 끝에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첫 승을 신고했다. 한 수 아래로 평가 받은 중국을 1-0으로 꺾었다. 전반전에 중앙 수비수가 퇴장을 당하면서 고전 끝에 승리를 챙겼다. 일본은 15일(이하 한국 시각) 카타르 도하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 "김하성 GG? 마지막 아닐 것" FA 랭킹 9위, 美 언론 1억 달러+α 계약 전망…초반 실책+부진, 어썸킴 가치에 영향 없다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9자리(1억 달러 이상)의 계약도 무리가 아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은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 맞대결에 유격수,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2볼넷을 기록했다. 지난 2021시즌에 앞서 샌디에이고
  • "매일 11시에 알림이 뜹니다"...퍼거슨이 극찬한 'SON 절친'의 '마지막 목표'→2026 WC 출전 "그게 내 수준"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손흥민의 절친으로 유명한 델레 알리(에버튼)가 자신의 마지막 꿈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이라고 밝혔다.  알리는 16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첼시와 에버튼의 경기 중계사인 '스카이스포츠'의 '먼데이 나이트 풋볼' 게스트로 
  • 이제 오타니는 잊어라! 179.6km 대포 작렬→트라웃 시즌 7호포…ML 홈런 부문 공동 선두 도약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영혼의 단짝'을 이루던 오타니 쇼헤이가 곁을 떠났지만 더 뜨겁게 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의 마이크 트라웃이 시즌 7호 홈런을 작렬했다.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트라웃은 16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펼쳐진 탬
  • '맨유를 떠납니다, 어떻게? 1200억에 와서 공짜로 나갑니다'...다음 여름에 100% 이적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앙토니 마살(28)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5일(한국시간) “의심할 여지없이 이번 시즌이 끝나면 마샬은 맨유를 떠날 것이다. 마샬은 앞으로 몇 달 안에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클럽을 선택할 것이며 현재는 부상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샬은 2015-16시즌을 앞두
  • '이재도 21득점+마레이 더블더블' LG, KT에 기선제압 성공…챔프전 진출 78.8% 확률 챙겼다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집에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16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수원 KT 소닉붐과의 맞대결에서 78-70으로 승리했다. 정규 시즌 맞대결은 LG의 우세였다. 4승 2패로 앞섰다. 두 팀은 플레이오프에서 총 세 차례 맞붙은 경험이 있는데, KT가 한 차
  • "저기 당신, 자선경기 뛰러 왔어?"…EPL 전문가, '걸어 다니는' 맨유 MF '맹비난', "여기는 EPL이야"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과거 리버풀, 토트넘, 본머스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에서 미드필더로 뛴 제이미 레드냅이 한 명의 미드필더를 '맹비난'하고 나섰다. 그는 현재 축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레드냅의 비난을 받은 주인공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카세미루다. 그는 세계 최고의 중앙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평가를 받았다. 레알
  • [MD인터뷰] 레이지본,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모든 공연에 서려고요!”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다음 공연 언제 하세요?” 이것은 기자의 질문이 아니다. 레이지본에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을 묻자 돌아온 답이다. 16일 레이지본의 소속 사무실 록스타빌딩에서 준다이(보컬), 임준규(기타), 정태준(베이스)를 만났다. 한때 홍대 클럽을 중심으로 록 밴드 공연이 연일 이어지던 시절이 있다. 그 주역의 자리에 있던 레이지본이 다
  • "메디슨의 부진은 포스테코글루 전술 때문이다, 그는 좌절하고 있다!"...아스널 출신의 거센 비판→SON에 이어 '메디슨 활용법' 문제까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과거 아스널에서 활약한 페리 그로브스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전술을 비판했다. 메디슨은 지난 여름 레스터 시티를 떠나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토트넘은 비교적 저렴한 금액인 4,000만 파운드(약 660억원)를 투자해 프리미어리그 최고 수준의 공격형 미드필더를 품었다. 메디슨 효과는 곧바로 나타났다. 날카로운 오른발 킥 능력을
  • '토트넘은 손흥민의 재능을 낭비하고 있다'→EPL 우승 도전 실패 이유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우승을 경쟁할 수 있는 클럽으로 거듭나기 위해선 손흥민의 장점을 극대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16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다음시즌 진정한 우승 경쟁 클럽으로 도약하기 위해선 5가지 문제를 극복해야 한다'며 토트넘이 해결해야 할 문제를 언급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치명적인 9번 공격수
  • '충격' 120년 만의 '첫 리그 우승', 그러나..."나 사실 2025년 이후에 떠날 거야" 알론소, 친정팀 복귀 원한다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이어 레버쿠젠 사비 알론소 감독이 일단 다음 시즌에는 팀에 잔류할 예정이다. 하지만 그 다음 시즌에는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을 원하고 있다.  레버쿠젠은 15일 오전 12시 30분(이하 한국시각)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레버쿠젠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9라운드 베르더 브레멘과의 경기
  • 여성 보컬 그룹 멤버를 찾아라…'걸스 온 파이어' 오늘(16일) 첫 방송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JTBC '걸스 온 파이어'가 마침내 16일 첫 방송된다. '걸스 온 파이어'는 장르, 전공, 나이, 국적과 관계없이 개성 넘치는 보컬 실력자들이 모여 'NEW K-POP' 여성 보컬 그룹의 탄생을 그리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음악 예능의 명가 JTBC가 내놓는 신규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슈퍼밴드', '팬텀싱어' 제작진이 다시
  • "키커는 따로 있다"→포체티노, 첼시 PK 내분에 공격수 공개 저격…팔머, 홀란드와 EPL 득점 공동 선두 등극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첼시의 포체티노 감독이 페널티킥으로 인한 선수단 내분에 대해 팬들에게 사과했다. 첼시는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템포드브리지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에서 에버튼을 상대로 6-0으로 크게 이겼다. 첼시의 팔머는 에버튼전에서 4골을 몰아 넣으며 올 시즌 리그 20호골을 기록하며 홀란드와 함께 리그 득
  • KBL, 세종스포츠정형외과와 엘리트 농구 선수 부상 방지 프로그램 진행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KBL이 엘리트 농구 선수 부상 방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KBL은 16일 "2023-2024시즌 공식 지정병원인 세종스포츠정형외과와 스포츠 재활 트레이닝 전문 RP센터와 함께 엘리트 농구 선수 부상 방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17일 경복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전국 고교 엘리트 농구부 30개팀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엘리트 농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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