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스승도 포함'→'스페인 레전드 주축' 현역 감독 베스트11[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선수시절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감독들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이적전문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8일(한국시간) 현역 감독 중 선수 시절 맹활약을 펼친 감독들로 구성된 베스트11을 선정해 소개했다. 현역 감독 베스트11 공격수에
그땐 몰랐지! '황희찬·홀란드' 잘츠부르크 듀오 EPL 접수→득점 순위 1·4위[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턴 원더러스의 황희찬(27)과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엘링 홀란드(23)가 올 시즌 리그 득점 중간 순위 상위권을 점령했다. 둘은 과거 한솥밥을 먹었다.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잘츠부르
“140km 안 되는데 똑똑해…” KIA 19세 스마일가이의 미래, 구속 올려야 돼? 행복한 상상[MD광주][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본인 밸런스에서 올리면 좋죠.” 야구통계사이트 스탯티즈에 따르면, 올 시즌 KIA 스마일가이 윤영철(19)의 패스트볼 평균구속은 137.6km. 5월24일 한화전(140.3km)을 제외하고 경기당 평균 140km을
샤이니 태민, 30일 솔로 컴백…2년 5개월 만에 새 앨범[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이 오는 30일 새 미니앨범 '길티(Guilty)'를 발매한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10일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태민의 이번 신보에는 동명의 타이틀 곡 '길티'를 포함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포그바 폭망' 금지약물 도핑테스트 적발 재확인...빼도 박도 못하고 '강제 은퇴' 앞둬[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폴 포그바(30·유벤투스)가 축구선수 커리어를 끝마칠 위기에 처했다. 이탈리아 매체 ‘안사 통신’은 6일(한국 시각) “포그바가 백업 샘플 테스트에서도 테스토스테론 양성 반응을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자연스레 유벤투스 퇴
술자리서 여직원 가슴 만지고 망언한 30대男 '패소'[마이데일리 = 박정빈 기자] 술자리 도중 여직원의 가슴을 만지고 성추행하며 성희롱 발언까지 한 30대 남성이 징계에 반발해 소송을 했으나 패소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민사1부(부장 이수웅)는 7일 성추행 및 성희롱 혐의를 받고 정직 3개월을 받은 3
하의 과감하게 생략?…아이린, 파격 또 파격 '아찔한 외출'[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톱모델 아이린이 한 발 앞서가는 패션을 뽐냈다. 아이린은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린은 가을 느낌을 물씬 풍겼다. 디테일은 파격적이다. 상의는 티셔츠와 후드 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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