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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Author at 유투 - Page 10 of 89

스포티비뉴스 (1776 Posts)

  • '9호 도움+선제골 기점' SON, 공격진 최고 평점…토트넘, 노팅엄에 3-1 승리 → 빅4 진입 성공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1, 토트넘 홋스퍼)이 이번에는 도움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손흥민은 8일(한국시간) 홈구장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에서 노팅엄 포레스트를 상대로 어시스트 1개를 올렸다. 미키 판 더 펜의 결승골을 도운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토트넘이 3-1로 이겼다. 이날
  • 리버풀 우승은 맨유가 막는다, 원더골 2방으로 2-2 예상 밖 무승부…리버풀 2위 하락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리버풀이 노스웨스트 더비에서 덜미가 잡혔다. 패배는 모면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뿌린 고춧가루 탓에 선두 자리를 잃었다. 리버풀은 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끝난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전반에만 15개의 소나기 슈팅을 퍼부었
  • KIM 혹평 전문 키커 신났네 "김민재, 실력이 부족한 걸까" 의심 시작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김민재(27, 바이에른 뮌헨)가 기대이하의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비판의 강도가 상당하다. 김민재는 지난 6일 열린 2023-2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FC 하이덴하임과의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크게 부진했다. 5경기 만에 선발에 복귀해 의지가 충만했으나 마음만큼 몸이 따라주지 못했다. 경기 기록에 있어서는 크게 나쁘지 않았다. 축
  • SON 강력 추천에 존슨까지 완전 영입을 원한다 "베르너와 친해진 것 같아"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티모 베르너(28)가 갈수록 토트넘 홋스퍼에 녹아들고 있다. 공격 선봉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는 파트너들이 친분을 과시하기 시작할 정도다. 베르너는 현재 임대 신분이다.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독일 분데스리가 RB 라이프치히에서 단기 계약으로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었다. 스트라이커와 윙어를 모두 소화하는 재능을 높이 산 토트넘은 올
  • 김민재 출전하고 최악의 결과…"이제는 UCL 출전도 걱정해야 한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위기에 빠졌다. 분위기를 수습하지 못한다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도 없다.바이에른 뮌헨은 6일(이하 한국시간) 2023-24시즌 분데스리가 28라운드 하이덴하임과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이로써 승점 60점에 그친 바이에른 뮌헨이 리그 2위를 지켰다. 이제 3위 슈투트가르트와 승점이 60점으로
  • '토트넘 비상' 손흥민 부담 커진다…'부상'으로 조력자 결장 "뉴캐슬전 준비"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손흥민(토트넘)의 조력자가 결장한다. 바로 히샬리송(26)이다.토트넘은 8일(이하 한국시간) 노팅엄 포레스트와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홈경기를 펼친다.5위 토트넘이 4위로 올라서기 위해 중요한 경기를 치른다. 현재 5위 토트넘은 4위 아스톤 빌라와 승점 3점 차다. 토트넘은 2경기를 덜 치렀다. 경우에
  • 4위 무조건 잡고 싶은 토트넘, SON 터지고 노팅엄 잔류 본능 눌러야 산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강유 영상 기자] 애스턴 빌라와 치열한 4위 쟁탈전을 벌이고 있는 토트넘, 이번에는 잔류 경쟁을 벌이고 있는 노팅엄과 만납니다. 양팀 모두 절박하기는 마찬가지, 특히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확보에 사활을 걸었습니다.물론 5위를 하더라도 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확대 개편안에 따
  • 텐 하흐 공식입장 "난 내년에도 맨유 감독"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에릭 텐 하흐 감독에게 자신은 있다. 다음 시즌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맡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7일(한국시간) "텐 하흐 감독이 다음 시즌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끌 거라는 점엔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보도했다.텐 하흐 감독은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다음 시즌
  • 맨유-아스널 경쟁 붙었다…'9500만 유로' 스트라이커 동시 찜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 사이에 스트라이커(중앙 공격수) 영입전이 치열하다. 스포츠 매체 '유로 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맨유와 아스널이 조슈아 지르크지(볼로냐), 빅토르 교케레스(스포르팅CP) 등을 넣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 AC밀란, 유벤투스도 이들과 연결되어 있다'라고 전했다. 지르크지의 경우 프리미어리그 입성이 아
  • '레전드+손나우지뉴' SON 향한 숭배는 레비 회장까지…400경기 '슈퍼 히어로' 책자 선물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 구성원 모두 손흥민(31)을 숭배하고 있다. 손흥민이 토트넘 역사에 길이 남을 기록을 연거푸 세웠다. 지난달 31일 치른 루턴 타운과의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에서 토트넘 통산 160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1882년에 창단한 토트넘의 긴 역사에서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최다 득점 기록이다
  • '손흥민 2골 돕고 끝났다' 안타까운 토트넘 1년차, 솔로몬 끝내 시즌 아웃 확정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서의 첫 시즌은 손흥민(31)에게 2개의 어시스트를 한 것으로 마무리됐다. 손흥민의 후배 마노르 솔로몬(24)의 시즌 아웃이 확정됐다. 앙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6일(한국시간)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에 대한 사전 기자회견에서 솔로몬의 복귀 불가를 인정했다. 포스테코글루
  • 홀란드-KDB 나와? 맨시티의 딜레마, 팰리스전 패하면 4연속 우승 사실상 물거품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승점을 잃으면 (우승은) 거의 불가능하다."사상 첫 프리미어리그 4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맨체스터 시티지만, 지난 시즌과는 상황이 180도 다르다. 치르는 경기마다 패하면 사실상 우승은 끝인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다. 맨시티는 30경기를 치르고 승점 67점으로 3위다. 1위 리버풀(70점)에 3점 차, 2위 아스널(68점)에는 2
  • 경기력 좀 올라오니 시즌 네 번째 부상…강제 'SON톱' 가동하나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또, 부상자 명단에 오른 히샤를리송이다. 주장 손흥민이 반강제 원톱으로 나서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게 됐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6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의 주말 노팅엄 포레스트전 전망을 전하면서 히샤를리송의 결장을 알렸다. 이유가 있었다. 부상이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브레넌 존슨에게는 문제가 없다. 유일
  • "대안이 없으니까" 맨유, 텐 하흐 당장 해고는 없다→시즌 끝나면 물갈이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일단 올 시즌까지 변화는 없다.영국 매체 '트리뷰냐'는 6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첼시에게 충격적은 패배를 당했지만, 에릭 텐 하흐 감독이 곧바로 해고될 가능성은 적다. 당장 텐 하흐 감독을 자르고 데려올 사령탑을 못찾았기 때문이다. 현재 맨유는 텐 하흐 후임 감독 명단을 작성 중이다"고 밝혔다.맨유는 최근 졸
  • 김민재 5경기 만에 선발 복귀 유력, 그런데 이유가 "주전들 쉬게 하려고"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다시 선발로 복귀가 유력하다. 그렇다고 주전 경쟁에 파란불이 켜진 건 아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6일 오후 1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독일 하이덴하임 포이트 아레나에서 2023-202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8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상대는 하이덴하임이다.독일 매체 '바바리안 풋볼'은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예상했다. 김민
  • 추앙 받는 손흥민에게 쏟아지는 수식어…"전설"-"신"-'손나우지뉴"-"가족"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에게는 다양한 수식어가 붙어 있다. '손세이셔널'부터 '손나우두', '손니우지뉴' 등 2015년 여름 토트넘과 인연을 맺고 놀라운 활약을 하면서 별명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실력이 출중하고 선수 대기실 분위기까지 유쾌하게 잡으면서 혹시 그가 브라질 사람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생각하는 선수들도 있다. 이런
  • 손흥민도 간절히 원하는 '계약 체결'…"토트넘에 계속 있고 싶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티모 베르너(28)가 잔류하길 원한다.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5일(한국시간) "베르너는 이번 여름 토트넘과 계약하길 원한다"라고 보도했다.독일 매체 '빌트'도 "베르너는 라이프치히에서 미래가 없다. 여름에 토트넘으로 완전 이적하길 원한다"라고 밝혔다.이어 "토트넘이 베르너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6월 14일 전까지
  • [포토S] 득점하는 박수종 [스포티비뉴스=고척, 곽혜미 기자]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5회초 키움 박수종이 득점을 하고 있다.
  • '김민재도 연대 책임' 뮌헨 선수단 연봉 삭감…투헬은 위약금으로 돈방석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이번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놓칠 것이 유력시 되는 바이에른 뮌헨이 선수단 연봉을 삭감할 것이라고 바이에른 뮌헨 소식을 전하는 바바리안풋볼워크스가 전했다.바바리안풋볼워크스는 4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이유로 선수단 연봉을 깎을 예정"이라고 알렸다.이어 "막스 에베를 단장과 바
  • '손흥민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올여름에 토트넘 떠날 듯 "재정 문제 때문에"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에메르송 로얄(25)이 팀을 떠나게 될까.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4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재정 균형을 맞추기 위해 이번 여름 에메르송을 떠나보내야 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도 "토트넘은 재정적 페어플레이(FFP)를 위해 에메르송을 매각해야 할 수 있다"라며 "그가 원하는 만큼 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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