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박보검이 가을 무드의 화보를 통해 독보적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14일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코리아의 11월호 커버 및 화보가 공개됐다. 박보검만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담긴 이번 화보는 동경의 유서 깊은 고택 쿠단 하우스(Kudan House)에서 진행됐다.
화보 속 박보검은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코트와 가죽 팬츠를 함께 매치해 럭셔리 시크의 정수를 보여줬다. 또 캐주얼한 무드의 트렌치코트로 차분한 가을 감성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박보검은 감각적이고 세련된 룩과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성숙한 남성미와 특유의 소년미를 동시에 발산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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