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종말의 바보 ‘파이팅’

[TV리포트=오민아기자] 감독 김진민과 배우 전성우, 안은진, 김윤혜가 19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열린 넷플릭스 웹드라마 ‘종말의 바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종말의 바보’는 지구와 소행성 충돌까지 200일, 눈앞에 닥친 종말에 아수라장이 된 세상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함께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로 오는 26일 공개된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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