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이엘이 17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된 영화 ‘그녀가 죽었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한편, 영화 ‘그녀가 죽었다’는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구정태가 관찰하던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의 죽음을 목격하고 살인자의 누명을 벗기 위해 한소라의 주변을 뒤지며 펼쳐지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로 오는 5월 개봉한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 [T포토] 신혜선 ‘미소에 녹는다’
- [T포토] 변요한 ‘쉼표머리로 완성’
- [T포토] 신혜선 ‘조심조심 걸어요’
- [T포토] 변요한 ‘신중한 걸음’
- 94만 명 분량 코카인 발견돼…검찰”신고하면 이 금액 줍니다”(+마약)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