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임팩트 김민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위원장 박찬대 의원)는 1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도이치모터스 23억 상당 수익, 이래도 특검이 필요하지 않습니까’라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박찬대 위원장과 이동주의원, 김승원 의원, 한민수 대변인 등은 ” 윤석열 정부의 검찰에는 정당한 수사와 기소를 기대할 수 없다”면서 “김건희 여사에 대한 각종 의혹을 덮으려는 모든 시도는 역사와 국민에 대한 죄”라고 주장했다. 이어 “특검을 통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관련된 모든 불법행위를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면서 “정부와 여당이 국민을 위한다면 ‘김건희 특검’에 대한 전향적 자세를 취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기자회견장에 ‘도이치모터스 23억 상당 수익, 이래도 특검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현수막이 붙여있다. 사진. 김민영 기자
1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의 특검요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박찬대 위원장, 이동주의원, 김승원 의원, 한민수 대변인) 사진. 김민영 기자
1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의 특검요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찬대 위원장, 이동주의원, 김승원 의원, 한민수 대변인) 사진. 김민영 기자
1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의 특검요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찬대 위원장, 한민수 대변인, 이동주의원, 김승원 의원) 사진. 김민영 기자
1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의 특검요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찬대 위원장, 한민수 대변인, 이동주의원, 김승원 의원) 사진. 김민영 기자
기자회견장에 ‘도이치모터스 23억 상당 수익, 이래도 특검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현수막이 붙여있다. 사진. 김민영 기자
1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의 특검요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민수 대변인, 이동주의원, 박찬대 위원장, 김승원 의원) 사진. 김민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의 특검요구 기자회견을 후 퇴장하고 있다. 사진. 김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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